누사두아 교통편 별로던데요... 우기라구 비 많이 안오구요 여전히 더워요..
전 혼자 갔을땐.. 정가 택이 붙은 곳만 이용했습니다..
시장 전혀 이용안하구요.. 시장에서 부르는 가격에서 50%정도 깍아야 되요..
공항에서 우붓까지 50분 정도 걸리구요.. 다른곳은 공항에서 20-30분 내외입니다.
택시 블루버드 타시구요... 딴 택시 완전 돌아댕김...

혼자라도 여유롭게행동 하심 될듯요 두리번 거리지 않고

발리사람이 말걸면..전.. 노땡큐 했습니다..

지도 들고 안다니구요 호텔에서 완전 길외워서 갔습니다..

저두 .. 막 생각나는것만 적어.. . . 답변이 좀 부실하네요..

잘다녀오세요..

저두 2월에 계호기 있는데... 벌써 기대됩닏

우붓은 요즘 낮에 한번 밤에 한번 비가 미친듯이 쏟아 지다가 그친곤 하는데요.
비올 때 잠시 피해있다가 다시 나와도 괜찮은 듯 합니다.^^
바가지는 어느 여행을 가도 있는건 마찬가지이구요 ㅎㅎ 안 산다고 돌아서면 막 깎아주곤 그래요..
그리고 우붓으로 오실 땐 택시 예약해서 오시면 된답니다..
제 생각엔 그리 걱정 없이 다녀셔도 안전한 곳이 발리가 아닌가 하네요 ^^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이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싫은 제안에는 무표정과 무관심이 최고의 답인것같습니다.
그리고 9일동안 4곳의 숙소 변경은 피곤할것같네요.

저도 여기 한표..

호텔을 한번 옮길때마다 발리에서의 시간은 4시간이 없어집니다.
(짐싸고, 체크아웃하고, 이동하고, 체크인하고, 다시 짐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