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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제가 이멜로 순이랑 컨택해서 가이드 일정잡는데요
full day 45달러여서 예약했는데.
뒤늦게 홈페이지가 있는거 알아서 가봤더니 40달러네요.
같은 동일인이 맞는거같은데 왜 가격차이가 날까요?
full day 45달러여서 예약했는데.
뒤늦게 홈페이지가 있는거 알아서 가봤더니 40달러네요.
같은 동일인이 맞는거같은데 왜 가격차이가 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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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멜로 컨택할때 45달러여서요.
가격이 올랐나?했는데 홈피갔더니 40달러더군요.
어처구니없어서..
다른 사람을 구할까하네요..기분나빠서..
다른 가이드 좋은 분 없을까요??? -
아직까지 40불 받는 몇 안되는 가이드 입니다.전 괜찮았는데...어쩔지 모르겠어요
시아룰
e-mail : syahrulputra@yahoo.com
cell Phone : 62- 81-338-49-2141 -
얼마전 통화했는데 내년 1월부터 가이드 투어비 올린다고 하더군요.
$5정도 더 올라갈꺼라고........ -
음,,, 홈페이지에 있는 가격과 부르는 가격이 틀린건 좀 그렇지만,,
현지에 오셔서 영어만 하는 가이드랑 다녀도 60불 이상 받는 곳이 많아요..
발리에서 한국어 배우는 데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4달치 월급 정도), 그에 비해 한국인 수요가 작아서 한국어 조차도 많이 안 배우려고 하더라구요..
참,, 그리고 여기 사람들이 홈페이지 만드는건 싸서 만들어 두고 관리를 못해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격 조정이 안됐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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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에 그렇게예약하곤 차 타는게 피곤하여
7시간도 안 채우고 일정을 끝낸 후- 10달러짜리 없어 50달러를 내고
암말없이 거슬러 주길 기다렸더니 끝끝내 안주더만요
하여 다음날 일정때, " 잔돈 10달런 그냥 팁으로 주는걸로 할께 "
내가 먼저 마무릴 지었는데 어쩐지 개운치 않았답니다
잔돈줘 란 말을 왜 못하겠던지 바보같기도 했구요
더구나 점심식사도 우리와 똑같이 10달러정도의 밥을 사줬었거든요
잘한다고 소문이 난 가이드였지만 다아 장삿속이구나 하는 느낌을받았고
자기권리는 똑똑하게 찾아야한다는 결론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