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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현지에서 달러를 루피아로 환전하는게 더 이득이라는 건 알고 있는데요..
저희가 일정상 꾸따는 마지막 날에나 나올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주로 숙소에 있거나 누사두아 정도 나갈 것 같은데..
환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공항 환율은 별로 안 좋다던데, 그래도 공항에서 달러를 루피아로 바꾸는게 원화를 루피아로 환전해 가는 것보다 이득일까요?
얼핏 보니 호텔에서도 환전한다는 것 같던데 거기도 그닥 환율이 좋을 것 같진 않아서요...
중간에 꾸따로 갔다오려니 택시비가 더 손해일 것 같아서 고민이네요..
그냥 여기서 바로 환전할까 싶기도 하고... 누사두아에도 환전소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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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4일 도착해서 디스커버리몰 2층에서 1달러에 8800rp으로 쓸돈 모두 환전했어요. 그날 공항이 8700rp였어요. 별 차이없죠..
* 꾸따 시내에 있는 central kuta가 안전하고 환율이 좋다고 하네요.(8900rp)
달러와 rp를 적절히 갖고 계심이 환전으로 인한 손해를 줄일수 있을것 같아요.
꾸따서 쓸돈은 나중에 하심이 좋을듯..
그리고 공항(DFS)에서 물건을 사려면 달러로 지불함이 좋습니다. 달러를 rp(1만)로 계산하고, 또한 카드로 지불시는 달러로 재 환전되서 10% 이상이 더 붙더군요.
발리서는 레프팅이 재미있는데 달러(40$)로 계산합니다.
환전하는 방법
1. 하루 쓸돈 * 일수
2. 환전소가 가까우면 나누어 바꾸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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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바꾸실게 아니라면 뭐 택시비보단 싸긴 할것 같네요.
사설 환전소는 엄청 많으니 그 중에 환율 괜찮은곳으로 바꾸시면 될것 같습니다...
다만... 가끔 사기치는 인간이 있으니 시야는 손에서 멀어지면 안됩니다 ;;;
간혹... 사기도 사기지만, 환전 수수료를 따로 받는 곳도 있으니 체크 하세요.
'환전'으로 검색해보시면 발리서퍼님들 후기 및 주의할 점들 많이 올라올겁니다.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