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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은 첫날은 저렴 숙소에서 잠만+ 인터컨 2일+ 코마네카비스마2일 이렇게 잡았는데요.
1. 첫날 숙소 예약 못 했습니다.
꾸따나 공항근처.. 싸고 싸고 싸고 공항픽업 무료 혹은 좋은 위치+ 룸컨디션만 좋으면 ok~
조식이나 다른 시설은 상관없어요
2. 마지막날 코마네카비스마에서 공항샌딩이나 꾸따 쪽 샌딩 무료로 가능한가요??
3.코마네카 예약을 아**에서 했는데 호텔로 따로 메일 보낸다면 혜택이 있을까요?
4.환전소 이용 안하고 ATM인출할 생각인데 씨티말고 다른 은행 이용해 본 분 계신지...
발리 첨인데 자유로 준비하며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허나 검색 실력이 부족한 탓인지 힘듭니당..
아직 질문은 산더미처럼 남았지만 답변없음 어쩔까 하는 소심한 맘인데
리플 달아주심 신나서 막 더 물어볼지도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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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거의 모든 ATM 기계에서 한국 신용카드로 루피아 인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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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atm 가능 합니다 그리고 atm 엄청 많아요.
5만 루피아로 나오고 수수료가 발생하긴 하지만 시티도 수수료 생겼으니.. -
2. 저는 비스마에서 누사두아로 이동했는데.. 호텔측에서 하지 않고, 컨시어지(셔틀버스운전하는직원)에 이야기해서, 컨시어지의 사촌이라는 사람에게 했습니다.
가격은 250000Rp.(처음에 300,000에서 네고함) 꾸따나 공항은 조금더 저렴할지도 모르겠습니다.
3. 특별한 혜택은 없었습니다. 저도 아고*에서 예약.
방위치 바꾸는 정도.. $200약간 안되는 가격에 예약했는데,, 가격대비 룸컨디션 좋아서, 특별한 혜택은 바라지 않았습니다.
딸이 생일이라서 이야기했더니, 케익줬습니다. (직원들이 와서 노래도 불러주고.) -
다금바리님. acoustics님 감사합니다...수수료 생겼어도 씨티가 싸다고 들은 것 같은데 통장 만들어야 겠네요
광진님..컨시어지 이용 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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