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숙소가 참 그렇네요..
럭셔리~완전 싼.. 호텔까지 선택의 폭이 참 넓어요..ㅠㅠ
새벽에 도착해 2박후 인터콘으로 갈거라서 코마네카는 접었네요
우붓에서 있는 시간동안 호텔 이용 시간이 별로 없을거 같아서요..
우붓엔 사랑스러운 레스토랑,카페가 너무 많은데 길어봐야 한나절 반인데 숙소에 투자하면 너무 허무할듯 해서요.
그래서 비교적 저렴한 맘에 드는 숙소를 눈여겨 봤는데 제가 다 안가본 곳이라서..ㅠㅠ 도움좀 청합니다.
성인3명이 이용할 예정에요..

알람지와
알람인다스윗룸(나름 듀플렉스)
테피사와
바롱리조트

가격대비 만족기대도.. 끌리는 순으로 적었네요..
깔끔한게 젤 중요하고 궁금한 부분이구요. 저 객실들 모두 코티지 형식인가요?
전 외부개방욕실이 가장 무섭고 두렵거든요..ㅠㅠ
다녀오신분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