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네번째인데 호텔에서 뒹굴거리는거 빼고 한거라곤 따나롯 한번 가고(깜깜한 밤에 도착했고, 대대적인 행사라서
정신 하나도 없고 어두워서 파도소리만 듣고왔네요..)
래프팅한게 다네요....
브드굴도 많이들 다녀오시던데.. 우붓에서 꾸따 들어갈때 하면 될까요? 시간이 어느정도 소요될지요?
우붓에서 브드굴 가도 시간소요가 꽤 되어보이던데......비용과 시간을 그만큼 투자할 가치가 있을런지도 고민.......

우붓2박후 짐바란으로 넘어가는데..그때 반나절투어 하면 거쳐갈 수 있을까요?
브드굴 - 따나롯 - 울루왓........가능할까요?
아님.. 반나절투어로 우붓에서 짐바란 들어오면서 브드굴, 따나롯까지만 마치고..
짐바란에 있을때 반나절 또 신청해서 깔푸갔다 스미냑가서 밥 먹고 울루왓 갔다 숙소로 오는게 좋을까요?
어떻게 움직이는게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