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가는 발리 자유여행이라 궁금한게 많아서 일케 또 질문을 드립니다..

4박 일정인데 우붓은 꼭 보라는 후기에 일단 아야나를 4박으로 예약한 상태에서
2박은 우붓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우붓은 숙소가 좀 한정적인 편이라 조언 구하려구요..
비씨투어 1+1이다보니 제한적이라..ㅠ

코마네카 탕가유다와 알릴라 우붓 그리고 까만달루 중에서 선택하려고 하는데..
세 군데 모두다 우붓 중심가에선 거리가 좀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다행히 셔틀이 운행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혹.. 여러분이시라면 셋 중에서 어느 곳으로 정하시겠어요??

그리고 일일 투어를 한다면 숙소 변경하는 날에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마지막날?? 댄항공이라 새벽 출발이다보니 마지막날 하는게 좋을것 같긴 한데..

그리고 숙소에서 픽업 유무는 아직 확인해보지 않은 상태라 어느 곳을 먼저 갈지도 미정입니다..
픽업이 가능한 쪽으로해서 우붓 2박을 변경하려는데 혹 누사두아와 우붓 중 먼저 가야한다 이런건 있는지..

궁금한게 많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