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짐바란 인터콘이구요.
관광에 할애할 시간은 없어서 이번은 온전히 놀고 먹고만 올 예정입니다.
그래서 관광을 위한 가이드는 제껴두었고,,,,
인터콘에서 뱀부코너 가서 밥 먹고 디스커버리 가서 좀 놀다가 까르푸 가서 장보고, 저녁은 스미냑에서 먹고 들어올 생각
입니다. 대략 6시간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가이드 반나절 비용이 나을까요? 아님 택시 타고 인터콘-꾸따 뱀부 -뱀부에서 다시 디스커버리 -또 까르푸=스미냑- 인터콘으로 오는 경로의 택시비용이 나을까요??
걍 편하게 가이드 반나절 비용이 낫지 않을까? 로 자꾸 기우는데 이러면 누군가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자유가 온전한
자유가 아니란 생각이 또 다른쪽으로 기울고........
고수님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