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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에 발리를 갑니다.
귀국 할때 횟님들은 뭘 주로 사서 오시는가요
커피가 유명 하다지만 사실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잖아요
조각품도 그렇고요
그래서 꿀을 사올려고 합니다.
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들 하시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서 꿀을 사는것이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렇듯이 가짜가 있을것 같고요
몸에 좋아라고 사준 꿀이 나중에 가짜라면 더 민망하잖아요
얼마전에 근처 쇼핑센터에서 미국산 꿀을 하나 샀는데 가격은 대량 2만3천원 정도 하더군요(1.6Kg)
발리에서는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가요
그래서 횟님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귀국 할때 횟님들은 뭘 주로 사서 오시는가요
커피가 유명 하다지만 사실 좋아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이 있잖아요
조각품도 그렇고요
그래서 꿀을 사올려고 합니다.
꿀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대부분 좋아들 하시는것 같더군요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어디에서 꿀을 사는것이 좋은지 모르겠더군요
우리나라에도 그렇듯이 가짜가 있을것 같고요
몸에 좋아라고 사준 꿀이 나중에 가짜라면 더 민망하잖아요
얼마전에 근처 쇼핑센터에서 미국산 꿀을 하나 샀는데 가격은 대량 2만3천원 정도 하더군요(1.6Kg)
발리에서는 가격은 얼마정도 하는가요
그래서 횟님의 고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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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되었지만 우붓 빈땅 마켓에서 튜브에 들어 있는 걸로 산 적이 있어요,
무슨 하얀 꽃이 그려져 있었는데 아마 우리나라 아카시아 꿀 같은 그런 꽃종류였어요.
맛도 독특하고 괜찮아서 잘 먹었답니다.^^ -
egg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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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aisy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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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까르푸에서 로레알등 기초화장품 업어와요.. 이번엔 하지원이 선전하고 있는 올레이 화장품 잔뜩 업어오려구요..우리나라 대비 많이 싸서요.^^삼발소스 같은것도 가져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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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이 화장품이 좋은가요? 저는 울나라에서도 못본거 같은데...2007년도에 갔는데...그땐 까르푸가 없던때라서 이번엔 들러서 저두 몇가지 업어올라고 하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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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 가면 '코우'라는 샵이 있습니다. 유기농 쨈과 꿀..소금..약간의 의류등을 판매 하는곳인데...
이곳에서 꿀을 구매해서 먹고 있습니다.
몇 년 지났지만...맛은 여전하고...침전물 하나 없습니다.
맛도 좋아요 ^^ (약간의 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