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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말 발리 여행을 계획중입니다. 3박 5일 대한항공의 짧은 일정이라 대부분 숙소에서 쉬는것을 목표로 잡고 있는데요..마지막날 체크아웃후 밤 12시 25분 비행기를 타기까지의 시간동안의 일정은 미리 계획해야할듯하네요..
지금 생각은 스미냑 호텔 체크아웃후 데이투어를 하면 어떨까하는데요..
12시 체크아웃후 가이드 미팅 우붓이동 - 1시반이나 2시에 누리스와룽에서 점심후 몽키포레스트와 우붓시장등 구경 - 짐바란으로 이동하여 (6시 반엔 도착해야 선셋볼수있겠죠?) 씨푸드먹고 공항으로 이동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교통체증도 있다하고 발리는 처음이라 이동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좀 가늠이 안되네요..
스미냑에서 내내 쉬면서 맛집기행, 마사지만 받으려고 계획했었는데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가고싶은곳이 점점 늘어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 생각은 스미냑 호텔 체크아웃후 데이투어를 하면 어떨까하는데요..
12시 체크아웃후 가이드 미팅 우붓이동 - 1시반이나 2시에 누리스와룽에서 점심후 몽키포레스트와 우붓시장등 구경 - 짐바란으로 이동하여 (6시 반엔 도착해야 선셋볼수있겠죠?) 씨푸드먹고 공항으로 이동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교통체증도 있다하고 발리는 처음이라 이동거리가 어느정도 되는지도 좀 가늠이 안되네요..
스미냑에서 내내 쉬면서 맛집기행, 마사지만 받으려고 계획했었는데 다른분들 후기를 보니 가고싶은곳이 점점 늘어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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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란가서 네고 하셔야 하고 좀더 일찍가 있는것이 노을찍기 좋습니다~
아님 그냥 공항근처 맛집에서 식사하시고 맛사지한 담에 공항가는것이 더 편하실지도~ -
우붓이 매력적일거 같아서 더 오래있고 싶게되면 짐바란은 다음기회로 넘겨야겠네요.. 여튼 시간적으로는 가능하다고 하니 우붓구경 먼저 해보고 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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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근처맛집도 일단 서치해두어야겠네요..^^ 우붓에서 오래있게될경우에 대비해서..ㅋㅋ 아아..행복한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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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반에 너티누리스 도착하면 식사하고 1시간. 3시반~5시까지 왕궁→몽키포레스트→데위시타→하노만거리를 구경하고 5시출발. 6시반쯤부터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고 아마 7시는 돼야 넘어갈테니까 시간상으로 가능합니다. 저녁시간 교통체증이 걱정이시라면 우붓일정을 조금 줄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근데 구경 시작하면 아마 더 있고 싶으실거 같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