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보니까 한국어 잘 하는 가이드분들과 투어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희도 4박 6일 일정이다보니 쉬는 일정과 적절히 섞었으면 좋겠는데요.
동선을 어떻게 짜는게 좋은지 모르겠어요.

일단 생각으로는 중간에 풀데이 하루랑 마지막날 아웃하는 날 12시부터 밤까지 투어를 잡고
나머지는 그냥 택시로 이동하면서 구경할까 하는데요.

그래서 1일투어 : 우붓 + 조금 장거리에 있는 지역 한두곳
마지막날 오후투어 : 대표적인 관광지 - 따나롯이라던가 울루와뚜같은...

이렇게 잡을까 하는데요.
어디어디를 가면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요.
초행인지라 어차피 어디든 가도 처음이니까요~
꾸따나 짐바란, 스미냑, 레기안, 누사두아 이런 곳들은 따로 다른 시간에 배치할 생각입니다만,
투어 종료 후 내려주면 노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