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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드립니다~~~!!!
꾸따에서 전날 하루 놀다가 우붓으로 넘어갑니다.
첫날 투어 (10시 꾸따출발 - 브두굴(브라딴호수) - 싱아라자(가능하면.) - 낀따마니 - 커피농장 - 우붓 그린필드 숙소)
둘날 오토바이 (우붓시장.왕궁/각종미술관/산책) ( 숙소? )
세날 오토바이 (고아가자/ 거리탐방/산책) ( 숙소? )
네날 투어 (10시 우붓출발 - 꾸따에서 해양스포츠(넉넉히 2시간?) - 까르푸 - 따나롯사원 - 울루와뚜 - 발랑안 라조야 )
: 발랑안에 아무것도 없다해서 까르푸에서 장봄.
투어를 두번이나 잡은건 이동거리가 넘 멀어서입니다.
우붓 북부투어는 한번 해야할거 같구.
1. 우붓에서 다음숙소가 발랑안으로 가장 남부쪽이기 때문에 택시나 버스를 이용하느니 투어가 날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투어의 루트는 적당한지....
2. 우붓에서 오토바이로 더 돌수있다면 어디를 추천해주실련지요? 숙소는 가서 정해도 되겟죠?
3. 네날 다들 따나롯에서 석양과 함께 저녁을 먹으라고 하던데......시간상 따나롯은 한낮에 보고 울루와뚜로 가서 저녁을
해야할듯 싶어요. 짐바란은 생각이 없고 저녁을 어디에서 하는게 좋을까요?
거진 2달동안 수정수정해서 완성되었는데....
수정 부탁드려요!!
라조야 다녀오면 후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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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붓에서 20분정도 걸리는 뜨갈랄랑을 가셔도 좋구요(가는길에 쁘뚤루를 거쳐 헤론이라는 새마을 구경하셔도 좋고). 몽키포레스트 남쪽 조각마을 뉴꾸닝-싱아끄르따-쁘네스따난으로 연결된 길이 산책코스로 나와있긴한데 걷기엔 좀 먼 느낌도 있으니 바이크 타고 한번 돌면 시원한 논풍경도 감상하실 수 있을 듯. 사실 미술관 관람, 근교상점들 구경만해도 시간이 많이 걸릴겁니다.^^
3. 울루와뚜 주변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저녁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어딘지 잘 몰라서 답변드리기가 어렵네요. 개인적으로는 따나롯에서 석양을 보는것을 추천합니다만, 울루와뚜를 마지막으로 가야한다면 따나롯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울루와뚜에서 6시에 하는 께짝댄스(7만루피)를 보시는 것이 어떨지..
그 외 제 의견은요... 첫째날 코스가 너무 힘들지 않을까요? 싱아라자까지 찍고 오면 이동시간만 해도 상당할텐데요... 코스를 이틀로 나누는 것이 어떨지요..
브두굴까지 하루, 다음날 우붓에서 구눙까위, 띠르따엠플, 낀따마니... 이렇게요.
그냥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