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이면 가이드 투어인데요.. 이동만 원하시는거면 20~25불정도일겁니다.
우붓쪽 사는 가이드쪽에 요청하시거나 호텔체크아웃하기 전에 가격문의 해보세요
아님 우붓 시내에 많은 나랏시 택시와 협의를.. 루피로 하면 20만루피에..

제가 생각하기에 우붓에 4일은 긴듯합니다.
우붓안에서만 둘러본다면 2박정도면 좋을것 같습니다. 미술관/쇼핑등.
취향에따라 우붓에 묵으면서 래프팅/다른 관광지를 둘러본다면 4일도 괜찮겠지요.
kuta를 좀 늘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다른 듯 합니다.
우붓의 매력에 빠지신 분들은 일주일도 아쉬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다시 오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리고 꾸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우붓이 지겨우실수도 있구요,,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볼것인지 한번 고민해 보시면 좋으실거예요..

우붓에도 택시가 있긴하군요~~답변감사드립니다~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어요ㅎㅎ

네파타리에 있는2일만 관광하구요~뿌리울란다리에서는
휴양만 하려고했거든요~답변감사합니다~

네~다시 한번 잘 고민해 봐야겠어요~답변 감사합니다.

나랏시 택시는.. 길거리 자가용택시입니다.
네고 하시기 전에 차량 확인 꼭 하시구요! 너무 꾸졌으면 에어컨 잘 안나오고 더러움
ㅠ.ㅠ

저 8박10일 여행 끝내고 어제 한국에 도착했어요. 우붓4일, 누사두아4일 있었는데 우붓 너무 재밌고 즐거웠어요. 4일 정도면 딱 적당해요~ 1일은 하노만로드, 2일은 몽키포레스트로드,3일은 우붓시장, 꼼꼼히 구경하고도 매일 낮시간에는 숙소에서 수영하고 쉬고 애들만 없음 뜨갈랄랑도 가고 4일 딱 좋은거 같아요.
꾸따도 택시타고 나가서 놀았는데, 디스커버리몰 크고 좋은데, 전 디스커버리몰 보다 우붓 몽키포레스트가 더 재밌고 볼게 많았던거 같아요.

공항에서 우붓까지 195,000루피아(25,000원)정도 받으니까, 그 정도 가격으로 택시타고 꾸따 오심 되구요.
전 그게 아까워서 우붓에서 꾸따오는날 부두굴투어(60$) 했어요.
그럼 우붓숙소에서 픽업해서 부두굴 근처 브라딴사원,부두굴호수,부두굴식물원,빠중,따나롯사원 돌고, 누사두아 호텔에다 데려다 주거든요~

여하튼 택시타고 꾸따로 오심 195,000루피아~200,000루피아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답변을 지금봤어요~죄송!!
친절하고 자세한답변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