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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 5살 남자아이를 데리고 가기에 울루와뚜가 나을까요, 따나롯이 나을까요?
따나롯은 사진상으로는 규모가 작아보이던데요.. 울루와뚜는 원숭이들이 사납다는,,,,
제가 동물 무지 무서워 하거든요. 가만히 있는데 원숭이가 와서 건드리지는 않겠지요?
따나롯은 사진상으로는 규모가 작아보이던데요.. 울루와뚜는 원숭이들이 사납다는,,,,
제가 동물 무지 무서워 하거든요. 가만히 있는데 원숭이가 와서 건드리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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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뚜의 원숭이들은 발리에서도 유명하죠... 우붓에 몽키포레스트 원숭이들은 울루와뚜의 원숭이들에 비하면 모범생들이죠... 먹을꺼라든가 뭔가 꺼내는듯한 행동, 모자, 썬그라스 같은거 조심해야 해요... 물론 그냥 아무행동없이 조용히 지나가면 건드리지 않습니다. 울루와뚜가 풍경은 따나롯보다 훨씬 좋지만 그넘의 원숭이들이 다 망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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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둘다 추천이요~
울루와뜨 덥긴하지만 발리가 첨이시면 빠지면 안되는곳이라고 생각해요.
따나롯은 선셋을 많이 추천하시는데 그 시간 맞춰가는건 힘들구요 미리 가셔서
기다려야하죠.
울루와뜨원숭이는 조심해야하긴한데 얘네들도 그때그때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한번은 정말 지X같았구요 또 다른 날은 얌전하더군요. -
감사합니다,, 꾸벅.. 역쉬 울루와뚜의 원숭이들은 만만치 않은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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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바로는... 울루와뚜 비추... 따나롯 강추합니다.
울루와뚜 좀 지저분하고 경치 보통...
따나롯은 관광지화가 딱되어 깨끗하고, 경치는 완전 장관... 울루와뚜보다는 감동 10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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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놋은.. 해질때 가야 좋구요.. 6시 정도.... 사람 완전 많아요.. 중국인.. .
5년 전에 갔을땐.. 한산했는데... 작년하구 올해 초에 다시 한번 갔는데.. 발 디딜틈이 없어요.. ㅡㅡ;..
그래도.. 울루와뚜만큼.. 좋답니다.. .두군데 다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