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마지막날 한꺼번에 달라고 합니다. (가이드 비용) / 뚠중마스에서 푼디푼디까지 도보로 가능합니다. (제법 가까워요 ^^)

푼디푼디가 뭐 그다지...사람들이 우붓에 가면 꼭 들려봐야 할 곳까지는 아니지만...
음식도 그냥저냥 괜찮구요...직원들도 정말 친절하구요...
꾸따나 스미냑이나 페티당가와는 다른 느낌으로 주는 친절감이었습니다...
정갈한 친절(?)...그리고 근처 풍경이 참으로 여유롭죠...
립도 그냥 저냥 맛있구요...
음식평은 너무나 주관적이라...(가격대비 만족도...)...
매번 전 그저 음식은 여행의 추억의 매개체일 뿐이라고 여기는지라..
아르마에서 우붓들어가기 전에 한번 왼쪽으로 고개 돌려주시고...
우붓에서 볼 일 보시다가...꾸따쪽으로 나오실 때...한번 오른쪽으로 돌려주시다가 마음이 맞으시면 들려서 식사하시거나...음료드시거나...그렇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한꺼번에 지불하세요...

가이드한테 물어보면 되죠~ 하루마다 받을래~ 마지막날 한방에 받을래~
아님 원하시는데로 제시하셔도 되구요.
푼디푼디.. 뚠중마스에서 3~5분거리쯤이고 가까워요~
어쩌다 맛집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ㅋㅋㅋ
뚠중마스에서도 소개하는 음식점이긴 합니다. 어디가 맛나? 라고 물었을때
푼디푼디 소개하드라구요 ㅋ

전 가이드 기분 좋으라고 매일 매일 드렸어요.
하루 일하고 받는 금액이 힘이 날꺼 같아서요 ^^

답변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이드 순이 입니다
가이드 비용이 매일 매일 좋아요
마지막날 한꺼번에 또 상관없어요
뚠중마스에서 푼디푼디까지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