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기준이 사람에 따라 엄청다르더라구요,,, 대형 고급 호텔만 다니신 분들은 중저가 호텔의 조식은 눈에 안차실것이고,,, 이래저래 안따지고 커피 계란요리 빵 정도만으로도 해결되시는 분이시면 어디가셔도 큰 문제는 없으실듯한데요,,, 고로 비싼 고급호텔의 조식이 질이나 맛이나 청결면에서 휠씬 좋지요,, 특히 조식부페의 질은 빵맛에서 결정되지요,, 간혹 모양만 크로와상인 밀가루맛빵이 나오는 호텔이 있습니다,, 어느지역으로 가시는지 모르지만 중고가 이상의 호텔로 가시면 조식에 크게 실망하실일은 없으실듯합니다^^

라면과 햇반 밑반찬을 알차게 준비하시고 님이 원하는 숙소로 잡으면 어떨까요!

기준이 엄격하지도 않으면서..괜히
까탈을 부리네요 ㅋ 조식을 석식처럼
드시는 분인데ㅋ신선한 샐러드와
질 좋은 빵과 커피..오믈렛...저눈 그거면
충분한데 말여요..보름중 5일만 좋은데
갈라눈데...가격이 곧 답일까요??

로컬푸드 매니아랍니다...그래도 라면
챙겨가야겠죠..넝심 매운라면과..너부리
라면 또꼬서 사다 먹었더니..특별양념 개미가
추가돼이뜨만요...ㅡ..ㅡ

들리는 소문에 세인트레지스 호텔 조식부페에서는 랍스터 오믈렛이 있다든데요... ㅎㅎ

세인트레지스 호텔은 어디에 붙어 있대요?? 저눈 첨 들어봐서요^^;;;
함 찾아볼게요 ㅋㅋ 근데 랍스터...저눈 입이 저렴해서 옆으로 기는
게 살정도만 나와도 황송한거입니다요 ㅋ

세인트레지스호텔이 오픈하기 전에 디렉터가 하는 말이...
6성급이라고 하네요...
ㅋㅋㅋ...당시에 나중에 할인을 해 달라고 했더니...껄껄껄 웃던 것이 기억납니다...
보통 이 정도의 호텔은 에이젼시가 낫더라구요...

아야나가 맛나던데요??? 아님 포시즌... 거기도 맛나고...

스미냑에 그로서앤 그라인드요~
스미냑스퀘어 뒤편입니다~
조식은 라루치올라도 좋아요~

아야나도 일정에 넣어 두긴했어요..ㅋ 예약 전단계^^

스미냑쪽은...디너로 즐겨볼랬는데..
그로서앤 그라인드도 함 찾아봐야겠네요^^
라루치올라 지난번에 갈려다 못갔었는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