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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여행으로 우붓에서 5일 머물 예정입니다.
숙소를 알아보던 중에 저렴한 곳으로
<다나사리>라는 곳이 맘에 드는데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조용하고 아침에 풀 냄새 맡으며 산책도 좀 하고 싶은데
몽키포레스트로드보다 하노만 로드가 더 좋겠죠?
숙소를 알아보던 중에 저렴한 곳으로
<다나사리>라는 곳이 맘에 드는데
혹시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조용하고 아침에 풀 냄새 맡으며 산책도 좀 하고 싶은데
몽키포레스트로드보다 하노만 로드가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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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Kafe)맞은 편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있구요.
들어가면 왼쪽으로 논이 있습니다. 안쪽에 다른 숙소도 있구요.
보다 자세한 위치는 인사이드 발리 지도(207p 지도 D3) 혹은
(발리서프 지도/ 우붓중심도) 참고하세요.
쇼핑샵들이 많은 잘란 데위시타(Dewi Sita)까지 5분 정도 소요됩니다.
주변 산책하기 좋구요. 가격은 착합니다.
큰 기대를 가질만한 시설은 못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높은 편.
홈페이지도 있네요. www.danasar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