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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3번째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꾸따 우붓 정도에서 일주일정도 머무를 생각입니다
질문입니다
- 가이드를 구하면 단순히 투어 (관광지 구경) 만 하는게 좋은가요 ?
- 즉 가이드는 트랜스퍼 스텝(운전기사) 정도로 생각하고(하루 8시간 기준 40-50불정도 지급)
가이드와는 관광지만 구경을 하고
가이드가 없는 날에는 레프팅 승마 선셋디너크루즈 스파 등은 꾸따 나 우붓의
로컬여행사에서 브로셔보고 일일투어나 반일투어로 제가 직접 컨택하는게 낳은가요 ?
(비용적인 측면을 고려해서 말입니다)
- 아니면 일반적으로 가이드를 섭외해서, 저희가 선택한 레프팅 승마 선셋디너크루즈 스파 등을
가이드에게 일임하여 같이 행동하는게 낳을까요 ?
즉 부연 설명하면 가이드비용 8시간 기분으로 40-50불정도 지불하고 레프팅 승마 선셋디너크루즈 등을 가이드에게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일임하여 (turn key) 진행하는게 낳은가요 (비용적인 측면 고려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