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초  고수님들의 조언을 참고삼아 숙소를 드디어 예약하려 합니다...^^

벌레가 있으면 잠을 잘 못자서,,, 벌레 없는 곳도 고려를 했습니다.

조건은,, 남편, 아내..2인 / 벌레 웬만....하면 없는 객실 / 수영장 이용가능해야함 / 등이었습니다.
조식은 뭐,,, 나오기만 하면 괜찮고요, 우붓과 꾸따는 시내 접근성 좋은 곳으로 생각하였고,
로비나는 숙소가 많지 않아, 그중 깨끗할것 같은 곳으로 선택하였습니다.

1.우붓- 뜨피사와 -시내투어와 래프팅, 미술관....등 위치 괜찮겠지요?
2.로비나-뿌리 바구스-멘장안 투어와 새벽 돌고래,,보러 갈겁니다.^^
3.꾸따- 더 라니-서핑도 배우고, 시내 쇼핑도 하고,

제가 원하는 조건에 더 적합한 숙소가 있으면 아낌없는 조언!! 팍팍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의 한줄 리플,,,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