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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 있다가 꾸다로 들어올것 같은데
이동 수단이라고는 택시가 그나마 제일 안전할 것 같은데요
이동 수단이라고는 택시가 그나마 제일 안전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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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서는 택시가 없습니다.꾸따의 숙소에 픽업을 요청하든지 쁘라마버스를 이용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밤늦은 시간에는 사기(사악한 기운)이 나온다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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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는 '미터기 택시'가 없습니다. '트랜스퍼'라는 종이를 들고 있는 일명 '나라시 택시'만 있어요 ^^; // 혹시 이들을 이용할때는 미리 '차량상태'를 확인하고 협상하는게 좋습니다~ ==> 후덜덜한 차량이 올수도 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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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동남아 자유여행이 첨인데 이런 저런 교통편이 자유여행 하기에는 참 꽁기꽁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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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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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에 호텔안에 있는 택시업체에서 픽업신청해서 우붓에서 저녁 8시에 만났습니다. 우붓현지에서 직접 흥정하는 값보다는 1.5~1.7배정도 비쌌던거 같은데, 밤이고 초행길이고 해서 예약했는데. 오는길에 아저씨가 과일가게도 들러서 과일도 추천해주고 골라주고 쇼핑센터 이야기도 해주고 그래서 재미나게 돌아왔습니다. 머물렀던 숙소는 투반지역 홀리데이인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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