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메가래프팅에서 했어요..
예약은 발리바다에서 했구요.
소백레프팅인가가 젤 유명하긴 한거 같던데.
각자 출발지점이 좀 다른거 같더라구요.
계단이 그렇게 부담이 되진 않던데..

초등학생이래도 그게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닐꺼 같아요.
식사는 작은 뷔페식인데 음식은 괜찮았어요.
샤워는 호텔에서 하려구 그냥 대충 씻어서 샤워시설은 그닥 잘 기억이 안나네요

저도 뭐 래프팅 업체를 다 해본건 아니라서 뭐라 말하긴 그렇지만.
다들 별차이 없을꺼 같아요.
아융강 래프팅은 그냥 경치가 좋지 래프팅이 되게 하드코어 하진 않은거 같아요.
그래도 한번쯤 해볼만은 해요.
중간에 음료나 맥주 파는데서 코코넛 사먹고 뭐 그랬네요..

발리갈때마다 래프팅 했는데요.. 여러곳에서 다 해봤는데요

어디나 계단은 존재합니다...

전 이상하게 래프팅 탈때마다 물에 빠졌습니다...... 샤워시설 다 꾸질 합니다..

그리구 이상하게 밥은 다 맛없더라구요..ㅡㅡ;..

마지막 도착지근처(로얄피타마하)에서 사진찍었는데 정말 잘 나왔습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

저도 윗분 글에 공감..ㅋㅋ
예약은 발리바다에서 했고, 박쥐동굴 지나는 코스(?) 그걸로했는데 엄청 재미졌어요~ 벗.. 역시나 올라가는 계단은 정말 심하더군요ㅠ

샤워시설 꼬졌고, 밥도 엄청 맛없었습니다.
저흰 아침먹은게 소화가 안됐고, 우붓으로 가서 바로 립을 먹을일정이었기에 맛만봤습니다.

하지만 정말 멋진 경치와 시원한 물 그리고 무섭고 냄새나는 박쥐떼들, 엄청큰 도마뱀? 은 정말 아직도 인상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