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에 성인 두명, 아이하나(8세 남자) 여행 예정이에요.

풀빌라 경험해보고 싶어서 6박 일정중

첫3박은 스미냑의 울린빌라 예약해 두었답니다.

그 후 3박은 꾸타의 디스커버리 카르티카 또는 누사두아의 웨스틴중에서 고르려구요

두곳다 현재 예약된 상태이고 며칠내에 한 호텔을 취소해야하는데

아직도 결정을 못한 상태에요.

꾸타는 활기차고 저녁에도 심심하지 않을것 같은데

호텔 컨디션이 웨스틴만은 못해보여서요.

많이 돌아다니는 가족은 아니지만 누사두아가 너무 심심하진 않을까요?

참고로 저희 가족은 발리는 이번이 첫 여행입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그리고 래프팅을 꼭 해보고 싶은데

아이랑 무리가 되진 않을런지

아이랑 래프팅 해보신 분들 도움말씀과 추천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