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지막날 새벽 2시 비행기로 일정에 대한 고민이 많아 글올립니다~

발리 서프에서 물론 검색도 하긴 했는데요

12시쯤 체크아웃 후 데이투어 할까 했는데

저는 마지막날은 꾸따나 짐바란에서 쇼핑과 맛사지를 하고 싶어서 굳이 기사딸린 차가 필요할까 싶네요..

지금 생각은 아야나 체크 아웃 후 -> 공항에 짐 맡기고 -> 꾸따 시내가서 디스커버리몰이나
까르푸 쇼핑 -> 맛사지 & 저녁 -> 하드록과 같은 나이트 라이프 즐길 수 있는 곳  -> 공항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추천해 주실만 한 일정 있으실까요?

우뭇에서 3박 + 짐바란에서 2박으로 꾸따를 마지막날에만 가게 될 것 같아서 시내를 좀 보고 싶은 생각이에요..

그냥 택시로 다녀도 괜찮겠죠? ^^: (위의 일정에도 렌트나 데이투어 식으로 가이드가 있는 것이 편할지..)
꾸따에 밤 12시 정도까지 나이트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힙한 바나 클럽 소개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