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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8월 중순에 발리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녀자 사람입니다.
첫날 밤 11시 정도에 발리 공항에 도착하게 되는데요.
첫번째 숙소는 tanaya B&B로 정했습니다(꾸따 르기안 지역이요).
첫날이고 늦게 도착하니만큼 숙소의 픽업서비스를 이용해서 좀 편히 가고 싶은데
charge가 18달러나 된다고 해요.
어떤가요? 적당한 금액인가요?? 이래저래 좀 살펴보니 비싼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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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두 이 호텔에서 3박 하네요. 9월에요. 나중에 후기 부탁드려요. 좋은 여행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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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면 이용 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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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aya B&B 는 매우 막히는 르기안 중심가에 있답니다.
다른차를 타시면 10달러미만 루피아로는 5만 5천정도지만 아마
그시간이면 숙소 도착전에 택시기사가 근처에서 걸어가라고 하실겁니다.
너무 막혀서... 편하걸 원하시면 픽업을 이용하시는게 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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