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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아두아 에서 체크 아웃후에
대략 12시부터 차량렌트해서
바로 일정 - 드림랜드 비치에서 선텐 및 물놀이 - 디 마레 점심 - 울루와뚜 절벽 - 짐바란에서 석식 (아야나락바?) - 스미냑 숙소 출발후 체크인으로
마무리 하려는데 괜찮은 일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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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요즘 중국사람들이 많다고는 하는데 블루포인트베이에 수영장과 점심식사를 주는 패키지가 있습니다. 블루포인트베이 수영장도 경치가 멋집니다
좀 일찍 체크아웃해서 디마레 울루와뚜보고 블루포인트베이에서 물놀이, 점심 짐바란 스미냑도 괜찮을거 같아요. 근데 중국사람들이 변수네요. 참고하세요. -
아 근데 보통 울루와뚜 가시는분들 보면 우붓투어?랑 같이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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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뜨는 남부 우붓은 중부쪽이라 사실 동선 자체는 애매하구요.
보통 우붓 투어 하고나서 따나롯쪽 많이들 가시죠. -
우붓이랑 남부는 따로 하세요. 동선이 애매해요.
중간엔 스미냑에서 남부투어하시고 스미냑으로 가시고 마지막날 체크아웃후 우붓투어를 하시는게 더 좋을것 같네요. 마지막날 체크아웃- 우붓투어 - 따나롯 - 시내에서 시간보내다가 공항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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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체크아웃- 울루와뚜- 점심- 물놀이, 썬텐- 짐바란 저녁, 락바 - 스미냑 체크인 이게 더 낫지 않겠어요?
그리고 디마레 많이 비쌉니다. 참고하세요.
우붓은 마지막날 가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