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렌트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우붓은 가격이 꽤 쎈걸로 알고 있어요~

래프팅시에 렌트하면 차를 상류에 두고 하류에서 끝나면 어케 차 가져오죠?
그렇다고 기사까지 포함해서 렌트 하느니 차라리 좀 비싸더라도 패키지가 더 나을듯 한데요.
1인당 50불로 비싸긴 했지만 그래도 숙소까지 와서 데려가고, 데려다 주더군요.
뷔폐식 점심과 찬물샤워 타올, 생수도 주더군요.

우붓에 있는 소개해 주는 곳에 알아봤더니 가격이 다르고, 코스가 다르더군요.
사업하시는 분들의 계곡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어떤 코스는 아주 터프하고 사고도 가끔 난다고 하던데...
이왕에 하려면 이런곳에서 하는것도 좋을 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픽업 및 식사 포함이던데...

참고하시기 바래요.

렌트는 당연히 기사포함입니다. 보통 8시간에 40불 10시간 50불인가.. 그럴겁니다.. 상류에 태워주고 하류에서 기사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래프팅회사에서 픽업 드랍 포함해서 해줍니다
물론 추가요금 조금 있지만
길가에 투리스트 인포가서 예약하시고 편하게 다녀오삼
여기저기 래프팅 많아요

어제 메가레프팅 40불에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우붓에서 픽업하고 스미냑으로 이동을하는거라 차량지원이 막우 유용했습니다.
우붓에서 회사마다 차이는있겠지만 한시간정도 이동하더라구요.
저희는 스미냑으로 이동하는과정에서 따따롯과 빈땅마트 들렸다가
기른 조건으로 15만 루피아 추가하였답니다. 레프팅 즐겁지만
조금추워서 혼났네요^^ 지금 스미냑 마야사양에서 유희열스케치북 보면서 글납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