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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 처음이라 여러가지 신경이 쓰이네요..
많이들 추천해주시는 발리자유 싸이트에 와얀 통해서 반일 가이드 예약을 했습니다.
그런게 와얀은 시간이 안되셔서 버디라고 하는 다른 분을 보내주시기로 했구요.
우붓에서 짐바란으로 숙소 옮기는 날 잠깐 꾸따나 스미냑 둘러보고 가려구요,,
그냥 택시 탈까도 했었는데 마야우붓이 너무 외진 터라 가이드 예약을 했습니다.
이왕 예약한 김에
우붓에서 꾸따 들러서 쇼핑도 좀 하고 마사지 받고 짐바란으로 가고 싶거든요
근데 짐이 신경쓰여서요..ㅠ.ㅠ;
발리자유 유명하긴 한거 같은데
와얀도 아니도 소개해주는 사람이라
저희는 숙소 옮기는 중간이라 모든 짐을 다 차에 놓고 마사지 받고, 밥먹고 해야할텐데..
괜찮을까요? ^^;
제가 너무 걱정이 많은건지.
근데 해외나가서 짐 다 없어지면 완전 난감할 듯해서 고민되네요..
짐바란에서 체크인하고 다시 나올까도 생각했는데
너무 시간 낭비인거 같아서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이나 조언 부탁드릴께요..
(발리자유 통해서 경험 있으신 분들 꼭 답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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