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8월 초...2번째 다녀왔습니다...

가이드말이 우붓...카자네(KAJANE) 가격대비 좋은 숙소라하면서 추천!!!!!

다음에 여기한번 가봐야지 그러고 돌아왔습니다...

공항 픽업까지는 물어보지 못했는뎅...

이건 이메일로 물어보셔도 될듯 하네요...

www.mua.kajane.com이 홈피이네요...

카자네 엊그제 다녀왔습니다-
빌라가 참 많고, 다양한데,, 언덕을 이리저리 길을 만들어서 빌라를 지어놔서..
로비 한번 가기 힘들었던거 빼곤 참 괜찮아요-.
(포터 한명이 캐리어2개 들고 그 높은 언덕을 오르는거 보고,
저절로 2만루피 팁으로 줄 정도..)

커플룸인지 가족룸인지는 모르겠지만 로비랑 가까운건 bejigita 룸이에요
다가족빌라인 다누도 가까웠구요..
제가 묵은 bejinara는.. 제일 먼 곳-_ㅠ.

자연과 친한 곳이라 개미와 도마뱀은.. 감안하셔야하고요잉..



그리고, 카자네는 바로 앞이 메인로드라 따로 시내 픽업드롭은 불필요해요-.
네카뮤지엄 딸이 운영하는 곳이라, 4시까지는 네카뮤지엄 무료 픽업/드롭 한다고 들어서, 멀리가실땐 그리 하셔도 될듯합니다-.
공항 픽업은 30만으로 들은 기억이 있네요-_-;;

카자네 공항 픽업비가 37만이었던듯. 최근에 메일 주고 받았거든요.
엄청 비싸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