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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발리에 오후 도착이라 씻고 잠만 잘(?) 용도의 숙소를 찾고 있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우붓으로 떠나기 때문에 좋은 숙소는 필요 없구요^^;
소르가 호텔 후기를 보니 정말 호불호가가 많이 갈리는것 같은데
겁 많은 여자 혼자 소르가 호텔은 무서울까요?
공항 픽업이라는 장점이 제일 좋긴한데
밤에 으슥하다는 평이랑 어느분은 깨끗하다고 하고 어느분은 또 더럽다고 하셔서 갈피를 못 잡겠어요..
밤에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편은 아니지만 스미냑 구경하고 꾸따에 돌아오면 오후 10~11시쯤 될것 같습니다.
마사인은 풀북이구요, 페소나 생각하고 있어서 몇번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조차 안오네요 ㅎㅎ
핫샤워와 개인욕실, 지저분하지 않은 곳이면 되는데
발리디바, 호텔루사(후기가 별로 없네요), 발리타인(여기도 후기가 적어서..), 소르가 중에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 가격 상관없이 이건 천상의 맛이다.. 하는 음식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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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븟이랑 이런저런곳 가실꺼면 JJ하우스 추천드립니다. 어딜가든 편한곳에 위치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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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전에 소르가에서 묵었는데-
여자 혼자 가시기에는 저는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아요.
밤에 다니실때 무서워요ㅠㅠ
저는 일행이 있었음에도 밤에 골목길 다니는게 무서웠는데-
좀 외져요~~~
한밤중에 마트 가고싶었는데 혼자 나가기 무서워서
포기했음요-
그리고 침구가 너무 비추요.
원하시면 제가 묵었던 숙소 알려드릴께요~
쪽지주세용^^ -
천상의 맛... 혓바닥 빌려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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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묵었는데.... 언니랑 저는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었어요.
침대가 너무 불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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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도착해서 공항픽업서비스 받았고
일반팬룸에 묵었으나 그낙 덥지도 않았고
밤산책하고 돌아오는 길이 좀 껌껌해서 그렇지.. 전 씩씩하게 잘했어요!! ^^
정 무서우면 택시타고 귀가하시구요(호텔명함챙겨가시구요!)
만족도는 개인차가 있는거지만
3만원안되는 방값이 그정도면... 만족할 수준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