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영어실력으로 예약하려니 참 힘드네요
다른분들은 쉽게 쉽게 하는것 같던데..

우붓방갈로에 예약해서 결제를 하는데...
페팔를 통해서 해야 하다는거예요
접속했더니 아주 익숙하지 않은 그것도 영어인지는 모르겟으나...여하튼  항목들이 나열이 되어서 
여기 회원님 도움받아  국적하나 바꿨더니 그제야 아주 익숙한 영어로 변경이 되더라구요

반가운맘에 언능 입력하고 결제했는데... 로그인을 하라는 표시가 나오고
회원가입하는곳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길래 다시 결제 시도했더니 뿅!! 하고 되더라고요...

이제 됏다 싶어 우붓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헐!!!  난중에 확인해 보니 1$ 만 결제가 된거예요...
이런경우가 다 있나 싶네요... 다시 메일 보내고주민번호 알려달래서 알려주고 다시 메일와서 
  페팔 계좌 만들으라는 대충 그런 내용이 또 오고
헥헥;;;; 넘 힘들어요...

원래 이케 힘들어요? 예약하는거?  저렴한 숙박료와 수시로 올라오는 칭찬글이 아니라면 포기하고
싶은 심정이 굴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