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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숙소는 누사두아 쪽이고요..
하루를 융강에서 래프팅하고, 우붓에서 갤러리랑 거리둘러보고 올 생각인데요..
래프팅 끝나고 우붓에 내려달라고 한뒤에 구경하고나서
누사두아로 오려면 택시를 쉽게 탈 수 있을까요? 우붓은 걸어다닐 만한 거리인지요..
아니면,
반나절 가이드를 고용해서 우붓에서 만나서 같이 다니다가 와야할까요?
저녁에 우붓에서 택시잡기가 쉽지 않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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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프팅하고 바로 우붓은 너무 어려울까요?
중학생아들놈이 있는지라 따로 누사두아에서 우붓까지 가서 할게 있을까 싶어서 그냥 래프팅후 돌아오는길에 간단히 원숭이숲과 원숭이숲앞의 거리쇼핑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하루를 따로 잡아야 할까요?
래프팅 픽업하시는 분들께 따로 저녁에 만나서 데려다 달라고 부탁하라는 말씀인거죠? 따로 지불하고요? 래프팅은 어디로 다녀오셨는지 여쭤도 될까요?
계단 내려가기 올라가기가 무서워요...
아융강 래프팅 픽업하시는분 연락처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한게 너무나 많아요. 답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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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융강 래프팅 픽업하시는 분들이 시간당 5불이라 하시더라고요
그러니 차 막히는 거 생각해서라도 2시간 넉넉 잡으면 10불 정도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연락처 아시는 분 없으면 소개해드릴게요
우붓은 걸어다닐 거리는 되는데
래프팅후 오후일정으로 잡으시면 많이 힘드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