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우붓투어는 여유롭게 하루 잡으시고 오시는 날엔 쇼핑과 마사지를 적당히
하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저같은 경우는 쇼핑을 마지막날로 미뤄버리고 평소엔 쇼핑을 잘 하지 않아요.
그냥 어디어디가 싸고 괜찮은 물건이 있나 봐놓기만 하고..
전 쇼핑이 오래걸리거든요ㅋㅋ
그래서 마지막날엔 기념품이라든지 선물등 몰아서 사요
마지막날이라 돈쓰기도 부담없잖아요..ㅋㅋ 남겨야 될 의무감도 없고ㅋㅋ
그러고 마사지좀 하고 스미냑가서 저녁으로 맛있는거 먹고
호텔가서 맡겨놓은 짐 찾아서 공항가면 시간 얼추 맞는 듯 해요..ㅋ

전 마지막날 저렴한 호텔하나 잡고 짐 넣어놓고 놀거 당겨요..
살까말까 고민했던 쇼핑도 다시하구요~맛사지도 받구~
왕복 2시간 이내의 관광지를 가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숙소에서 샤워다시 하고 바로 공항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