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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네파타리 후기가 좋아 결정하려는데
벌레가 많고 눅눅하다는 후기를 봐서 살짝 걱정되네요.
워낙 네파타리 후기가 좋아 결정하려는데
벌레가 많고 눅눅하다는 후기를 봐서 살짝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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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에- 사흘간 묵었던 네파타리는 괜찮았었는데요
네명이라 투 베드룸을 사용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수영장에서 놀았지만
깨끗했었던걸 보니, 그 사이에 새롭게 단장이 된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더구나 초특급인 콘래드에서 나흘밤묵고 옮겨갔는데 그닥 더럽단느낌은없었는데..
그곳의 압권은--밤에 수영하며 놀다가 우연히 하늘을 보니~~
글쎄 초록빛 반딧불이 이나무 저나무로 휙 휙---아! 참으로 기억에남는 정경였지요
허나, 시골 한 가운데라 편의시설 유흥시설등은 전무하니
혈기왕성한 젊은이들은 낡고 허름하고 따분하다고 느낄 수 도 있겠어요^^ -
저는 11월 11일부터 2박3일 했는데,
뉴빌라에서 이용했어요.
눅눅한것도 없었고, 친절하시고 정말 좋았어요.
벌레도 없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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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 엄청많은거 사실이고요 지천이 나무라.. 눅눅한거 맞구요. 화장실도 좀 그랬어요.
풀빌라 느낌은 좀 아니였습니다. 네파타리가 젊은 여행객에게는 괜찮을지몰라도
가족여행객에게는 그다지 추천드리고 싶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