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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4 22:25 댓글:2 조회:1,801
믿었던 하드락이 여행사 직원의 실수로 캔슬나는 바람에 낙동강 오리알이 되어 버렸네요
저희 부부랑 5살, 3살  총 4명인데요. 이제 만실이 되어 버려서 아무리 새로고침 눌러도 안뜨네요 ㅠ.ㅠ
현재 고려하고 있는 호텔은 데쿠타와 라마야나, 생긴지 얼마 안된 발리쿠타리조트(스위스벨호텔) 인데요
저희는 시내에서 주로 있을거거든요. 물론 아이들이 있는 만큼 바퀴벌레 같은건 없었으면 좋겠구요. 라마야나가 그래도 이중에는 부대시설이 제일 나은것 같은데 오래되서 벌레가 많다는 이야기가 있어서요. 데쿠타는 깨끗한데 좁다는 얘기가 있고, 발리쿠타는 깨끗한데 걸어서 비치까지 오기는 멀다고 하고 ㅠ.ㅠ 쉽게 결정 못내리겠네요
발리가 초행이라서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moon7021 2011.11.25 10:43 추천
    아기들 데리고 가실거면 굳이 꾸따 시내보다 한적한 리조트가 나을텐데요...사우스꾸따지역에도 라마다빈땅이나 산티카 프리미어, 파트라발리 리조트 등 괜찮은곳이 많
    은데 꾸따말고도 갈곳은 많습니다...꾸따 지역에 가봤자 차만 많이 막히고 고생합니다

    젊은 사람들 밤늦게까지 술마시고 놀거 아니면 굳이 꾸따지역에서 호텔 구할필요

    없다고 생각되는대요..ㅎㅎ

    하드락정도 줄 요금이면 누사두아지역이나 사우스꾸따지역에서 괜찮은 리조트

    예약할수 있을텐데요..ㅋ
  • NanaHoya맘 2011.12.13 20:32 추천
    스위스벨 호텔은 정말 정말 비추입니다. 저얼때 ~~~ 네버네버 가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