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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주 교통수단이 택시라고 해서 알아봤는데, 우붓이랑 울루와뚜 갈때
미터택시를 구간별로 이용하는것과 투어택시(?)를 빌려타는 것중 어느게 저렴하고 편할까요?
고민1. 꾸따(숙소) -> 울루와뚜 -> 짐바란 시푸드에 가려고하는데,
택시를 이용하면 식사 끝날떄까지 기다리나요?
짐바란 시푸드예약시 식당에서 픽업/드롭이 된다고하는데, 호텔이 아닌 울루와뚜에서 픽업은 안된다고해요!
그래서 울루와뚜에서 짐바란까지만 택시를 이용하고, 호텔로 돌아올때는 식당제공 드롭을 이용하고싶거든요.
고민2. 여행 마지막날 하루종인일 우붓투어하고 공항으로 갈건데,
종일택시 대여가 나을까요, 아니면 우붓 왕복하고 꾸따에서 공항으로 가는 택시를 나눠서 이용할까요?
우붓내에서도 택시타고 이동할만한 거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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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우붓에 갔다가 공항을 가시는거 힘드실거에요...
우붓은 걸어 다녀도 괜찮은데요... 마지막 날이라면 짐을 들고 다녀야 할텐데...
만만치 않을거에요...
택시때문에 고민하지마세요... 가서 블루버드 타고 가시면 괜찮구요.. 어짜피 요금표가 있어서 거기서 만루피 에누리 가능할듯해요...
이동하시는데 있어서 차가 엄청 밀리는 시간이 있고 하루 종일 밀리는 곳도 있기 때
문에 시간 잘 정하시고 가셔야 해요...
짐바란 시푸드 먹으면 어지간한 레스토랑이면 숙소까지 모셔다 줍니다... 가끔 팁달
라는 드라이버도 있지만요... 짐바란 씨푸드 생각보다 비싸고 먹을것이 없지요...
꾸따 스미냨 가까운곳에 맛있고 좋은 곳 많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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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용 택시로 하루죙일 움직이시거나
아님 요기 발리섶 가이드분께 1일 우붓 투어도 괜찮을거 같네요.
(공항 드랍 포함)
아님은 좀 힘들어도 우붓은 잘란잘란.
쁘라마 타고 꾸따와서 공항가는 방법도 있구요.
아님 우붓->공항까지 쇼부쳐서 오는 방법도..!
쬐금더 고민해보시고, 본인에게 적합한걸루다가 선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