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맛있고 저렴한 와룽은 많이 다녀봤는데
막상 력셔리한 고급 현지식을 찾는 분께 추천할만한곳을 모르고 있네요
혹시 가격 무시하고 고급스런 현지식 레스토랑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막상 력셔리한 고급 현지식을 찾는 분께 추천할만한곳을 모르고 있네요
혹시 가격 무시하고 고급스런 현지식 레스토랑 아시는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답글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망엥낑을 생각해봤는데 혹시 더 좋은 곳이 있을까해서요....ㅎㅎ
연세 많으신 은사님들이 오신대서 꼭 분위기를 그리고 현지식을 원하시네요
"망엥낑" 답사 해봐야겠네요
-
공연과 함께해서 가격이 좀 비싼데, 호텔 부~속 레스토랑 빼고
추천할만한데가 저도 맘에낑 , 짐바란에 bawang merah 도 괜찮구요
0361-770-210 http://www.balineserestaurant.com/ 사이트 참조 하시구요 -
공연이 있는곳이라면 더더욱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전통 현지식은 아니지만 공연과 함께 보는 캐주얼 레스토랑 jp와룽
(요일별로공연다릅니다. )
http://jps-warungclub.com
매일 9시 재즈밴드, 매주목요일 부페와 전통공연 라마야나 호텔 부속
gabah restaurant
0361-751-864
누사두아 그랜드하얏트 부설 pasarsenggol 전통음식부페 인당 40만
전통공연과 함께
http://www.pasar-senggol.com/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35 | 3박 4일 36/남 일정 문의 드립니다. [4] | elca97 | 11.19 | 702 |
| 534 | 누사두아 쪽에 집 구하는데 정보를 어디서 구하나요? [6] | ksherry | 11.19 | 717 |
| 533 | 누사두아에서 우붓으로 택시 이동 가능한가요? [2] | sj0317 | 11.20 | 1,179 |
| 532 | south kuta 에서 이동 문의 [1] | jinhee | 11.21 | 567 |
| 531 | - [1] | pjuns5831 | 11.22 | 809 |
| 530 | 꾸따에서 가능한 돌고래와 수영할수 있는 리조트 문의 [2] | lisa1207 | 11.22 | 812 |
| 529 | 발리 항공권에대해 질문도움요청입니다 [12] | dlwlghd18 | 11.25 | 1,681 |
| 528 | 꾸따에서 베이비 시터 추천해주실분 잇나요? | lisa1207 | 11.26 | 472 |
| 527 | 비자문의 - 1년이상 체류 [2] | shadowyong | 11.26 | 699 |
| 526 | 숙소관련해서 질문드려 봅니다 ^^;; [3] | parksy | 11.26 | 772 |
| 525 | 가족여행 [2] | delgados | 11.26 | 998 |
| 524 | 내년 1월에 가족여행으로 발리 갈려고 합니다. 숙소를 누사두아vs스미... | dodon016 | 11.28 | 580 |
| 523 | 발리 공항 라운지 이용 [1] | a09570957 | 11.28 | 904 |
| 522 | 한국어 가능한 현지 가이드 원해요 [3] | y2khsk | 11.29 | 949 |
| 521 | web site 좀 봐주세여^^ | joie710 | 11.29 | 318 |
| 520 | 꾸다 푸리 방갈로 스파 숙소 아시는분~~~?? [1] | mltrsh | 11.30 | 725 |
| 519 | 내년4월 신혼여행가려하는데 숙소와 이동수단문의 드립니다 [1] | sinceapril3 | 12.01 | 776 |
| 518 | 꾸따에서 아침식사하기 | mzigzag | 12.05 | 525 |
| 517 | 한국어 가이드 추천해주세요 [3] | dodon016 | 12.07 | 1,277 |
| 516 | 우붓, 스미냑 7박 8일일정 조언 부탁 드려요. [2] | kjh0628 | 12.09 | 3,445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꼭 가고싶었으나 시도하지 못했던 레스토랑은 현지식이 맛있다는 망엥낑이라는데가 있던데.. 이곳은 어떨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