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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교통이 불편하다고 해서 택시 대신 가이드를 알아보다가 얀타라는 가이드와 연락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발리서프에서 계속 검색하다보니까, 카일/얀타라는 이름의 가이드들의 신분이 불확실하다는 올해 초 작성된 글이 있네요. 한국 사람의 사기 사건에 이 두 가이드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내용인데...
뭔가 확실해졌는지요? 여전히 신분이 불명확한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다른 가이드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그런데 발리서프에서 계속 검색하다보니까, 카일/얀타라는 이름의 가이드들의 신분이 불확실하다는 올해 초 작성된 글이 있네요. 한국 사람의 사기 사건에 이 두 가이드가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 이런 내용인데...
뭔가 확실해졌는지요? 여전히 신분이 불명확한 사람이라면 지금이라도 다른 가이드를 알아보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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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걱정되네요. 4월 여행 반나절 가이드를 부탁한 상태인데 취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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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연락하다가 그 글읽고 예약취소하고 예전에 알던 가이드로 다시 예약했는데... 저도 헷갈리더라구요... 기분이 찜찜해서 결국 취소는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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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와얀씨한테 소개받아서 반나절 얀타씨와 동행했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저두 카일과의 연관문제로 조금 찜찜했는데..
와얀씨가 소개해준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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