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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에 있는 호텔에 지내다가 마지막날(대한항공) 새벽 시간이라 마지막날 체크아웃 후 다른호텔에서 1박을 하려고 합니다.
아이가 있어서요. 지내는 호텔이 너무 비싸서 1박을 더 할 수 는 없구요.
그런데 마지막날이 토요일이라서 누사두아에서 꾸따까지 이동하면 너무 많이 막힐까요?
그냥 누사두아 근처에 다른 호텔에 있다가 새벽에 공항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아무리 싸도 18만원 정도해서요.
너무 막힌다고 하면..그냥 비싸더라도 누사두아에 있는 호텔에 있다가 공항으로 가구요.
마지막날 어느지역에 머무는게 좋을까요? 꾸타 이동도 괜챦을까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아이가 있어서요. 지내는 호텔이 너무 비싸서 1박을 더 할 수 는 없구요.
그런데 마지막날이 토요일이라서 누사두아에서 꾸따까지 이동하면 너무 많이 막힐까요?
그냥 누사두아 근처에 다른 호텔에 있다가 새벽에 공항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아무리 싸도 18만원 정도해서요.
너무 막힌다고 하면..그냥 비싸더라도 누사두아에 있는 호텔에 있다가 공항으로 가구요.
마지막날 어느지역에 머무는게 좋을까요? 꾸타 이동도 괜챦을까요?
댓글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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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 하루는 꾸따에 있는 한인숙소에 머무시니는 어떠신지요.가격도 저렴하고요
Jj하우스에 가시면 마지막 날 짐 맡아 주신다던데요. 그리고 거리가 짧아서요. 아무리 막혀도
시간 많이 걸리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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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경우 낮에는 오히려 평일보다 한산합니다.
17시~19시 정도면 피하시면 이동에 큰 무리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