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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11시, 12시 이후에도 쉽게 트랜스퍼 차량을 만날 수 있나요?
중국처럼 나라시 택시들이 위험한건 아니겠지요? ^^:::
첫날 늦게 우붓 도착하는데,
우붓에서의 첫날을 그냥 숙소에서 보내기엔 너무도 안타까워서,
공항 픽업 차량에게 부탁하여 체크인만 하고 바로 밖으로 나오려구요.
친다 그릴 가서 집사람과 빈땅 한잔이랑 늦은 저녁식사를 할까 하는데 (11시 즈음일 것 같은데, 이 시간에도 식사 오더가 될까요? 인사이드 발리 책자에 나온 곳 말고도 혹시 저녁 11시 이후로도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 있을까요?)
그 일대에서 숙소로 트랜스퍼 해줄 차량 쉽게 만날까요?
숙소는 알람 쌴티입니다.
만약 나라시를 이용한다면 어느 정도 금액을 주면 그 시간에 무난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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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음... 이거 큰 문제로군요.
영업이 끝나는 시간 즈음의 카페 앞쪽에야 아무래도 좀 있겠죠?
호텔측에 부탁하는 방법이라는 것이 무엇인가요?
호텔에 전화해서 차량을 보내 달라고 하면 대부분 OK 하나요? 가격은 얼마나 더 줘야 할까요? 보통때가 3만 루피면 5만 정도 달라고 할까요?
아니, 뭐 그래봤자 몇 천원 차이인데,
호텔에서 밤늦게, 혹은 새벽에 차량 보내주는거 이거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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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이라 길에서 차를 찾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타고 나가신 차량 기사 분께 미리 말씀드려서 픽업 예약까지 함께 하거나 좀 더주더라도 호텔 측에 부탁하는 방법이 좋겠네요.
근데 그 시간에 식사 할 수 있는 식당이 있을까 싶네요.
밤 늦게까지 영업하는 째즈카페나 XL라운지를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