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언제가나.. 했는데.. 정말 보름도 안남았어요. ㅎㅎ
우리 애기 맨날 제가 '며칠만 있음 엄마랑 아빠랑 건민이랑 비행기 슝~~ 타고 발리갈꺼예여~'
하니까 비행기라는 소리만 나오면 '엄마, 아빠, 슝~' 하네요. ㅎㅎ
궁금한게 있어 여쭤보아요~
1.
핸드폰을 도대체 어찌해야할지.. 심카드를 사서 갈까 생각중인데요..
5만루피 충전에 5만을 더 해야지 무료인터넷이 가능한건가요? 참고로 전 6박 8일 일정이구요...
식당예약이나 가이드랑 한두번 연락할일 있을까? 서울로는 문자나 전화 한통화정도..
하루만 우붓 관광하고 나머지는 그냥 신랑이랑 애기랑 자유여행이거든요..
거의 안쓰게되면 심카드자체를 안사는게 좋을거 같기도하고..
보통 가시는 분들 전화기 어찌하시나요?
2.
하루 가이드랑 우붓관광하는데요..
보통 식사하거나 카페들어가서 차마시거나.. 할떄..
가이드분들은 어찌해야하는지.. 같이 식사하자고 해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보통 관광할때.. 가이드분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다니시는건지..
아님 어디내려주고 며시까지 여기로 오세요~ 하는건지...(참고로 전 순이씨가 가이드하기로 했어요~)
일단은 계획이나 뭐 이런저런거는 다 준비했는데..
전화문제랑.. 가이드관련문제랑... 환전을 도대체 얼마를 해야하는지가 문제네요. ㅋ
혹시 제 질문에 아시는분들~ 알려주세요~~~ 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075 | 최근에 디시니홈피로 예약메일 보내신적 있으신가요? [4] | shpotato | 10.09 | 1,457 |
| 9074 | 택시타구 목적지말할때 [4] | smrich | 04.21 | 1,457 |
| 9073 | 숙소 카드 결제 질문 드려여.. [2] | 77cap | 07.30 | 1,457 |
| 9072 | 네파타리 가시는분 ^^ [3] | malangi0424 | 08.12 | 1,457 |
| 9071 | 바띡의상 파는 곳. [6] | 키위 | 08.18 | 1,457 |
| 9070 | 쿠테타 예약 관련 질문이여~~^^ [1] | river5 | 08.19 | 1,457 |
| 9069 | 일정및 숙소좀 봐주세요 ^^ [2] | bitbbs | 08.21 | 1,457 |
| 9068 | 10월10일부터 일주일간 발리 명절기간?? [4] | benjilove | 09.18 | 1,458 |
| 9067 | 조언부탁드려요~ [1] | miryum7 | 03.21 | 1,458 |
| 9066 | 꾸따에서 부드굴과 브사끼가 포함된 일정 좀 봐주세요~ [4] | galejer | 04.08 | 1,458 |
| 9065 | 페소나 신관 숙박해보신분?? [4] | counselor79 | 06.18 | 1,458 |
| 9064 | 와카 디너 같이 하실분... [3] | dhqhdp | 07.17 | 1,459 |
| 9063 | 씨푸드 식당 문의 [2] | shinki75 | 08.03 | 1,459 |
| 9062 | 이 위치가 어떤가요.. 좀 봐주세요... [7] | batllo | 10.01 | 1,459 |
| 9061 | 발리가는데요... [1] | goodluck80 | 02.28 | 1,459 |
| 9060 | 스미냑 드루파디풀빌라 홈피아시는분 계신가요? [2] | flora59 | 05.04 | 1,459 |
| 9059 | 발리 여행 질문하나 드립니다^^ [2] | qusth123 | 05.24 | 1,459 |
| 9058 | 생애 첫 발리여행..을 준비하며. [4] | mydml | 07.19 | 1,459 |
| 9057 | 금홍이님 다시 질문좀 봐주세요 [2] | dimaro | 06.26 | 1,459 |
| 9056 | 해양스포츠 추천 부탁 드려요 [4] | narjomboso | 09.02 | 1,459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전화 써도 진짜 얼마 안나와요. 가이드랑은 연락할 일도 없어요 알아서 시간 딱딱 맞춰서 오니까요. 살 필요 없을 거예요.
무료 와이파이되는 곳에서 카톡 등도 되니까 그닥 불편함은 못 느끼구요.
그 다음 가이드, 저는 가이드 총 두명과 약 4일 정도 일정이 있었는데요,
아침밥은 먹고 나오고, 점심때는 죽어도 안먹더라구요, 왜그런지 답답할 정도였어요, 당연한 듯 같이 먹자/아님 불편하면 따로 먹어라 해 보세요, 우리가 사겠다고요. 근데 그래도 아마 안먹을듯.. -_- 먹으면 졸려서 운전하기 힘들다, 이런 변명을 할거예요 아마. 암턴 일정 끝나면 저녁은 집에 가서 먹더라구요. 정 밥을 안먹으면 일정을 빨리 끝내고 집에 가라고 하고 팁 좀 주시구요.
그 다음 첫 가이드는 그냥 입구에서 매번 담배 피면서 기달렸다가 나오면 다시 또 이동하고 그랬구요, 두번째 가이드는 거의 항상 같이 다니면서 시간 오래 걸릴때에는 그냥 기다려줬어요. 몇시까지 어디로 오세요 이런거 전혀 없었음.
참, 나중에 친해졌을땐 점점 같이 차 같은거 마시는 경우가 늘었답니다. 편하게 같이요. 근데 아마 하루 투어하고 그런거면 아마 안 그럴듯, 그냥 권유해 보세요.
환전은... 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