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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짜봤습니다.
23일 낮 12시 공항 도착 --> 로비나로 택시 이동
체크인 하고 오후에 깃깃폭포 구경하고 호텔에서 투어 예약하고 저녁먹고 운동하고 잘거임
24일 새벽에 돌핀와칭 - 오전중에 멘징안으로 택시 이동 점심때까지 스노클링
낮동안에 멘장안 보타닉가든 구경 후 다시 로비나로 와서 저녁먹고 해변 산책
25일 사원 구경 후 온천? 아니면 그냥 바닷가 뒹굴. 체크아웃 후 우붓으로 이동 (택시)
우붓 체크인 하고 나와서 시내 구경. 왕궁.. 시장.. 등등
꿋따로 이동 (택시) 저녁 먹고 쇼핑? 눈요기? 맛사지...
밤에 시내에서 클럽 구경이나 칵테일 한잔
26일 체크아웃 후 누사두아로 이동. (택시) 점심먹고 체크인
이때부터 28일 아침에 체크아웃 할 때까지 뭘 할지 생각이 없어요~ 걍 요가 하고 운동하고 바닷가 뒹굴. 마사지.
누사두아는 뭘 하면 좋죠~? 혼자 놀기도 힘들어요~~
우붓에 숙소를 하루 잡고 꾸따도 같이 보려고 하는데 여기를 2일 있고 누사두아를 하루만 있는게 나을까요?
우붓이랑 꾸따랑 하루안에 구경하기 어려운가요~? 전 누사두아에서 더 오래 있으면서 왠지 빈둥거리고 싶은지라... ㅋㅋ
28일 점심에 체크아웃 싱가폴로 슝슝.
보시다 시피 뭐 빡세게 관광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전 걍... 쉬고 바람 쐬고 걷고 선탠하고 그러려구요 ㅋㅋ
혼자 뭘 하며 놀면 재밌을까요~?
그리고 일정상, (전 혼자고 사람 챙겨야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ㅠㅠ) 드라이버를 예약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구간구간 택시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드라이버 있으면 편할듯 하긴 한데
혼자라 뻘쭘하고 구간구간 택시타는게 더 쌀거 같기도 하고,
밥먹을 때나 (같이 먹기도 뻘쭘 안먹기도 뻘쭘) 쇼핑하고 마사지 하고 이럴 때 기다리게 하는게 신경쓰여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숙소는 로비나 : 뿌리 사롱 호텔 로비나 라는 곳입니다.
우붓 : 쿠낭쿠낭 게스트 하우스 (갑자기 논 한가운데 있는 숙소랍니다. )
누사두아 : 딴중사리 인 (되게 바닷가에 있는 곳이던데 주변에 식당이나 슈퍼는 있나 모르겠네용)
혹시 이 중에 되게 이상해서 비추하고 싶은 숙소 있나요~? 부킹 상태인데 취소 가능하니 겐세이 많이 해주세요~
일단 일정은 아래와 같이 짜봤습니다.
23일 낮 12시 공항 도착 --> 로비나로 택시 이동
체크인 하고 오후에 깃깃폭포 구경하고 호텔에서 투어 예약하고 저녁먹고 운동하고 잘거임
24일 새벽에 돌핀와칭 - 오전중에 멘징안으로 택시 이동 점심때까지 스노클링
낮동안에 멘장안 보타닉가든 구경 후 다시 로비나로 와서 저녁먹고 해변 산책
25일 사원 구경 후 온천? 아니면 그냥 바닷가 뒹굴. 체크아웃 후 우붓으로 이동 (택시)
우붓 체크인 하고 나와서 시내 구경. 왕궁.. 시장.. 등등
꿋따로 이동 (택시) 저녁 먹고 쇼핑? 눈요기? 맛사지...
밤에 시내에서 클럽 구경이나 칵테일 한잔
26일 체크아웃 후 누사두아로 이동. (택시) 점심먹고 체크인
이때부터 28일 아침에 체크아웃 할 때까지 뭘 할지 생각이 없어요~ 걍 요가 하고 운동하고 바닷가 뒹굴. 마사지.
누사두아는 뭘 하면 좋죠~? 혼자 놀기도 힘들어요~~
우붓에 숙소를 하루 잡고 꾸따도 같이 보려고 하는데 여기를 2일 있고 누사두아를 하루만 있는게 나을까요?
우붓이랑 꾸따랑 하루안에 구경하기 어려운가요~? 전 누사두아에서 더 오래 있으면서 왠지 빈둥거리고 싶은지라... ㅋㅋ
28일 점심에 체크아웃 싱가폴로 슝슝.
보시다 시피 뭐 빡세게 관광하는게 하나도 없어요;;; 전 걍... 쉬고 바람 쐬고 걷고 선탠하고 그러려구요 ㅋㅋ
혼자 뭘 하며 놀면 재밌을까요~?
그리고 일정상, (전 혼자고 사람 챙겨야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ㅠㅠ) 드라이버를 예약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그냥 구간구간 택시 이용하는게 좋을까요? 드라이버 있으면 편할듯 하긴 한데
혼자라 뻘쭘하고 구간구간 택시타는게 더 쌀거 같기도 하고,
밥먹을 때나 (같이 먹기도 뻘쭘 안먹기도 뻘쭘) 쇼핑하고 마사지 하고 이럴 때 기다리게 하는게 신경쓰여서요
어떻게 하는게 좋나요;;;?
숙소는 로비나 : 뿌리 사롱 호텔 로비나 라는 곳입니다.
우붓 : 쿠낭쿠낭 게스트 하우스 (갑자기 논 한가운데 있는 숙소랍니다. )
누사두아 : 딴중사리 인 (되게 바닷가에 있는 곳이던데 주변에 식당이나 슈퍼는 있나 모르겠네용)
혹시 이 중에 되게 이상해서 비추하고 싶은 숙소 있나요~? 부킹 상태인데 취소 가능하니 겐세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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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붓에 숙소를 잡아두고 꾸따로 나들이라는 건 무리한 계획인듯 해요. 우붓에 게실때는 우붓에 충실하시고
꾸따는 누사두아로 이동할때 들리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
로비나는 괜찮은데 누사두아는 혼자가기 좀 그런거 같아요 ㅠㅠ 램봉안으로 변경에 쏠리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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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게 해야겠네요~ 우붓이 볼게 많나 보더라구요 ^^ 꾸따하고 썩 가깝지도 않고 ...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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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홍이님 의견에 동감이에요 우붓에서 구지 택시까지 타고 꾸따로 갈필요는 전혀 없어보이세요...시간이 가능하다면 우붓에서 래프팅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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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로비나-우붓-꾸따 코스로 발리 여행을 했었는데...
다시 저 경로로 순서만 바꿀수 있다면..
뭔가 순서는 어긋나지만...
꾸따-로비나-우붓 정도로하고 싶어요...
물론 출국할때 공항하고가까운 꾸따에 있으면 편하긴 하겠지만..
그만큼 우붓이나 로비나는 휴양에 가까운도시이고.
꾸따는 액티비티한 곳이죠.. 나이트라이프도 엄청 활발한 젊은 도시.
집에 가기전엔 푹 쉬다 가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
흑흑 갑자기 램봉안에 꽂혀서 꾸따는 이번에 스킵하기로 해써요~ ㅋㅁㅋ
우붓 래프팅이나 한번 알아봐야겠군요!! 핡~ -
아.. 맞아요 집에 가기전에 격한거 하기 시름...ㅠㅠ
결국 로비나->우붓->램봉안 이렇게잡았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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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나는 많이 한적하고
누사두아는 가족단위로 많이오는 럭셔리한 곳이죠
로비나 바닷가에서 뒹굴이라
쓸쓸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