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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박 11일 발리 여행이고 이번이 세번째 여행입니다.
여행의 목표가 chill out이라 이동을 많이 안하려하고 하루만 초행인 제 일행을 위해 투어를 갈까하는데요,
따나롯 찍고, 울루와뚜 찍고, 짐바란에서 석양디너 먹는것 괜찮나요?
혹시 울루와뚜 먼저 찍는게 더 나을까요?
혹은 길목에 들를만한 명소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여행의 목표가 chill out이라 이동을 많이 안하려하고 하루만 초행인 제 일행을 위해 투어를 갈까하는데요,
따나롯 찍고, 울루와뚜 찍고, 짐바란에서 석양디너 먹는것 괜찮나요?
혹시 울루와뚜 먼저 찍는게 더 나을까요?
혹은 길목에 들를만한 명소가 있으면 추천부탁드립니다.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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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루와뚜에서 짐바란 저녁전에 시간이 있으면 양양비치나 블루포인트도 한번 들러보시길... 가슴이 탁 터지는 바다
를 보고 나면 저녁식사가 더 맛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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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저두 스윗발리님 말씀처럼 그런 경로로 이동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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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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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오전에 따나롯을 보고 오는 길에 르기안이나 꾸따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울루와뚜로 갔다가 짐바란에서 저녁을 먹으면 되겠네요...
따나롯에서 바로 울루와뚜로 움직이는 것은 이동거리가 생각보다 길거든요...
요즘 심팡시우르 도로공사때문에 교통체증이 많으니 감안하여 여유있게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우붓으로 이동계획있으면 따나롯은 우붓 가는 길에 들러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스윗발리의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