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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사촌동생을 데리고ㅋ 직딩이 혼자 다 준비하려니까
홀로 여행보다도 더 신경이 쓰이네요^^;
숙소는 누사두아 쪽이 괜찮을거 같아서
그쪽리조트를 보고있는데요
아요디아, 더 라군, 그리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신축한 풀만도 꾸따쪽에 있지만 좀 관심이 가네요 ㅠ ㅋ
일정은 3박 4일이구요
일정 중간에 래프팅 하루 있구요, 크루즈와 울루와투 구경가는거 말고는 특별한 일정 없습니다 ~ ^^
중딩 사촌동생을 데리고ㅋ 직딩이 혼자 다 준비하려니까
홀로 여행보다도 더 신경이 쓰이네요^^;
숙소는 누사두아 쪽이 괜찮을거 같아서
그쪽리조트를 보고있는데요
아요디아, 더 라군, 그리고 코트야드 메리어트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신축한 풀만도 꾸따쪽에 있지만 좀 관심이 가네요 ㅠ ㅋ
일정은 3박 4일이구요
일정 중간에 래프팅 하루 있구요, 크루즈와 울루와투 구경가는거 말고는 특별한 일정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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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두아 쪽은 제주도 중문 같은 곳입니다. 따라서, 주위에 이렇다할 여가, 식당 시설이 많지 않습니다. 호텔에서 주로 식사나 여가를 즐기시게 될거고,
호텔에서 휴식과 투어 정도로만 구성하실 생각이라면 누사두아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중딩 사촌동생과 님의 스타일이 쇼핑,패션,식당 투어. 클럽 등에 관심이 잇다면,,
꾸따,스미냑,쪽이 더 맞겠죠.
동생이랑 같이 루머스에서 스테이크도 사먹고, 옷가게 들러서 옷도 사고,
쿠데타 가서 석양이나 외국인들 구경하며 음료한잔 하고..
젊으시고, 어린 아이들 있는 건 아니니, 시내쪽이 낫지 않을까요??
성별을 몰라서 약간 애매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