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염치 불구 하고..또 문의 드립니다.
갈날이 얼마 남지 않아..폭풍검색하다보니..
너무 무지해서 어째나 싶네요..

하루나 반나절쯤 투자해서 사파리를 가고 싶었는데..
입장료가 너무 비싸서.. (49불 부터 패키지 따라 가격이 다르던데..)
너무 비싼거 같아서...

질문1)
현지인 구입시 가격이 다르다는 글도 본거 같은데..
현지 가이드분 동행시 금액이 좀 싸게 갈수 있나요?
 ==> 5만원 넘게 주고 동물원 구경하는건 좀 아니다 싶어..

대안으로 발견한 거북이섬 투어..

그냥 유리바닥배 타고 가서 거북이 농장가서 사진 찍는게 전부인 줄은 알지만..
딸내미에게 조금더 동물을 가까이 보여 주고 싶어 선택한 건데..


질문2)
여기도 가이드분 끼고 가야 하나요?
혹시 입장료 및 시설 이용관련 비용이 있는지요?

누사두아에서 딴중브노아는 가까워 뵈는데..택시불러서가도 되는지..

검색해 보니 거북이 농장 나갈 때즘에 반 강제적인 도네이션을
강요한다는 글을 많이  봐서..좀 망설여 지기는 한데..

어떤가요..??

잘 아시는 분들의 알찬 정보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