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 차라리 레이트 체크 아웃( PM 6:00) 을 하시고, 저녁을 스미냑쪽

괜찮은데서 먹은다음 , 마사지(2시간) 받고 공항으로 가심이 어떨지요...


마사지는 쿠타 지역 선셋로드에 루비아, 망고, 에센스 스파등 괜찮은 곳 몇곳

있네요




리본이나 코지도 있구요...뭐 평판은 다 좋다는 사람도 있고 나쁘다는 사람도

있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구요..




마지막날 우붓까지 다녀오면 멀미도 하고..의외로 힘듭니다..차가 막히면요..

특히 아이들을 동반할때는요...



몽키 포레스트 보는데 시간 얼마 안걸리니 11일 마사지를 빼고 몽키포레스트,

네카뮤지엄을 포함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저두 제 조카(4살에서 12살 , 4명.), 들이랑 누님 2분 매형 다해서

8명 7월 4일부터 9일까지 여행하는데 제가 동선짜고 계획하려고 하니

아이들 때문에 상당히 힘들더라구요..멀미같은것 땜에..ㅋ

장거리 운전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ㅋ

아 글구 포테이토 헤드 바, 쿠데타는 선쎗 보고 노는것 은 좋은데 ,

식사까지는 좀..근처 레스토랑에서 먹는게 좋을거같은데요..

제 계획은 ,

오후에 포테이토 헤드바에 가서 2-3시간 놀다가 석양도 구경하고...



저녁에 근처 스미냑 가도가도 레스토랑이나 다른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할 계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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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 크루즈도 렘봉안 섬까지 가서 물놀이도 하고 여유있게

놀아서 좋습니다..

인원도 30명 이하라 적고 대개 서양인분들이 많더군요..

스노쿨링이나, 마을투어 자유스럽게 할수 있고 하니..

하루정도는 날잡고 다녀오심이..^^

감사합니다~~ 지나치게 활동적인 9세 남아떄문에 와카크루즈를 빼고 래프팅을 넣었는데 고민되네요..

래프팅도 나름 잼있습니다 ㅋ 크루즈나 래프팅중 하나는 하심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