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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문제가 ........ 그시간에 나와서 우붓까지 가려고 하는대여. 택시 말고 다른 싼 교통편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아보니 택시가 너무 비싸서...~~~ 거리도 멀구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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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아빠님 말씀처럼 대중교통이란게 거의 없어요
늦은밤엔 더더군다나 택시도 왕복 아닌담엔 비용이
꽤 발생할듯 합니다..
우붓 숙소엔 픽업 써비스가 없는지 알아보셨겠죠??^^ ;
외려 숙소편의 유료 픽업이 효율적일거 같단 생각에
글 남깁니다.. -
정원이아빠님말씀에 추가내용을 더하자면..
손님이 내린 택시와 흥정하면서..
그시간에는 20만루피아 전후로.. 거의 초과하는 수준으로 흥정하시는게 적당할듯..
문제는 환전이죠
초행이시면 루피아 가지고 도착하시는것은 아닐 테니까요 -
그렇군요.. 흥정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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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방법도 있군요.. 아고다로 예약을했는대요 호텔 내 부대시설에 공항 환승이라고 체크가 되있는대요... 혹시 그게 픽업 서비스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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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환승이란게 서비스가 아니라 돈내면 해줄수 있다 일겁니다
아고다 예약번호랑 예약한 날짜 알려준뒤에 공항픽업 얼마냐고 물어보고 오라고 하면 될듯요~ -
아 그렇군요... 그러면 거기다 직접 전화를 해서 픽업을 해달라고 말해야되는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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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싸진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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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봤는대 진짜 싸진 않네요...ㅡㅡ; 쉽지않구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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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바이크를 애용하니 털털거리는 쁘라마버스도 절약정신 투철한
외국인 전용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그 시각에 우붓을 간다면 사실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초행이면 더더욱 그러하구요.
택시비용이 정 부담이 된다면
입국장을 나와 주차된 공항택시가 아닌
윗쪽 출국장 방향으로 올라가서
손님을 내린 택시와 흥정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우붓왕복이 아닌 밤늦은 시각의 편도라면
그냥 적당한 가격으로 가는 수 밖에
뾰족한 방법이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