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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드디어 며칠만 자면 다시 또 발리를 갑니다. 신행으로 2년전에 갔을때는 관광 안하고 푹 쉬고 온지라, 준비할 것도 없엇는데
이젠 18개월 아기랑 부모님, 남동생까지 우루루..가는거라, 준비할 시간은 없고 맘만 바쁘네요
발리서프에서 이것 저것 도움 받앗는데 몇가지만 더 여쭤 보고 싶어요
1. 4박 6일 일정에서 2박은 노보텔 누사두아로 정했습니다.
수영장에 아기 튜브 바람넣는 펌프 있겠죠? ^^ 그리고, 노보텔 누사두아에서 발리콜렉션까지 걸어갈 수 잇을가요? 첫날 저녁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저녁을 발리컬렉션 가서 먹을려고 해서요. 혹시 식당 추천도 해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2. 아기 카시트를 가지고 갈까 심각하게 고민중인데..발리엔 정녕 카시트 대여해주는 곳이 없나요?? T T 순이씨에게 차량 및 가이드 예약했는데 카시트 준비가 안되엇다고 하고, 나름 검색해 봐도 정보가 없네요..
3. 아시다시피 귀국편 시간이 너무 늦어서요, 사누르에 있는 마하팔라 풀빌라서 묵는데, 레이트 체크아웃 또는 아예 방 하나를 잡을까 고민 중입니다. 공항 라운지를 돈 내고 이용하는 방법이 혹시 있을까요? pp카드가 잇거나 비즈니스를 타는 게 아니라요.. 라운지가 편안하다면, 좀 일찍 도착해서 라운지서 쉬는 것도 방법일 것 같아서요.
4. 시푸드를 드시고 싶어해서 우선 짐바란을 생각하곤 있는데 아기도 잇고, 썩 훌륭한 것 같진 않아서요.. 추천해 주실 식당 있으실까요? 하얏트 부페는 별로라고들 해서 거긴 제외구요..
너무 질문이 많죠??? ^^ 다녀와서 저도 도와드릴 일이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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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견해가 다르겠지만..
그리고 짐바란만큼 씨푸드레스토랑도 많지않고, 랍스터의 크기도 작겠지만,
분위기 자체도 당연히 차이가 나구요.. 그런 지역은,
다른분들한테는 공개해달라고 하면서 전 혼자 숨기는건 경우가 아니라는 생각에
제가 가는지역을 남기는데요..
사누르비치 입니다...이미 아시는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랍스터포함한 2인메뉴(새우 오징어 커다란생선 게 등등)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저희 나중 숙소가 사누르에 있는 마하팔라 빌라여요. 그러니, 가깝겠네요..ㅎㅎ 찾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자세한 답글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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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 덧글에 대한 테클을 달아 주신다면 진심으로 대환영 입니다.
그래야 저도 그정보 보구 찾아가 보겠지요
몇번 안가봤고, 최근 몇년동안은 발길을 끊어버려서요 ㅋㅋ
처음엔 좋았는줄 알았는데 다른 지역에서 먹다보니까
짐바란은 가격도 비싸고 맛도 없다는 생각만 계속드네요..
저도 누군가가 추천하는 곳과, 위차와, 가격을 확!!! 공개해 주시고 사진까지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맛과 서비스에 대한 리뷰까지요
멀리타(지금은 더 강사 라고하지요)에서 묵을 때 패키지로 짐바란가서 랍스터는 먹다 남기고
옆에서 1000루피아에 파는.. 구운옥수수를 가지고 빌라에 가서 먹은적도 있습니다. 물가가 무쟈게 오른 지금은 현지인도 이가격 불가하겠지만요 ㅋㅋ
단하나 석양을 바라보는건데 .... 것도 운않좋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