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핑할때 빌려주는거 입거나 본인이 직접 구입해도 상관없어요
빌라봉 립컬 볼컴 등등 가격이 싼편은 아니죠..
매장가면 세일하는 품목도 있으니 잘 찾아보세요
서핑팩토리 걘적으로 별로인데요 사이즈도 없는게 많구 상품자체에 불량이 있는
제품이 많더군요 그래서 딱 한번 가보구 안갔어요

2. 가격이 비싸다고 생각할수 있긴하지만 그만큼의 퀄리티가 보장된다고
생각하심 될것같네요.

제가 지난달 발리갔을때 꾸따를 2일동안 다 뒤져본 결과~ 퀄리티자체로는
빌라봉이나 오클리쪽이 제일 나은 것 같았어요.

마타하리백화점이 로컬백화점이라 거기는 그닥 이쁜게 없었던 것 같아요..

어차피 한번사면 계속 입으실거고~ 우리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걸 고려하면
빌라봉 괜찮은 것 같아요^^..

서핑브랜드샵 조금 돌아다녀보시면 그렇게 비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으실것입니다.
글쎄요..무지 비싸다의 기준이 애매하지만..국내보다야 저렴하고요..
팩토리아울렛들도 꾸따,공항 주변에 멀지않게 있으니 가보시는것도 좋겠네요.
국내 빌라봉 매장서 팔던 물건들도 많이 저렴하게 구매한적이 있습니다.
보고사는것이니 불량유무는 직접 판단하시면되겠고요.

지난주에 꾸따 다녀왔습니다.

서프 팩토리 가보세요. 생각보다 물건 좋습니다. 하두 괜찮은게 없다니 후지다니 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갔는데, 상당히 좋습니다. 빌라봉 수영팬츠 국내 멀티샵에서 14만원하는거 만3천원에 사왓구요. 사이즈도 엄청 다양하고 물건도 엄청많았어요. (빌라봉의 경우) 퀵실버에서 모자 만원 등등에 득템했어요. 빌라봉 매장이 볼 게 많더라구요.


저도 래프팅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까지 고민했어요,
판타지랑 소벡이랑 메가랑 말이죠...
결국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저렴한 래프팅을 선택했는데 결과는 대만족입니다.
래프팅 경험이 있으시다면 돈을 좀 투자하셔서 좋은 업체를 이용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만족도는 대부분의 업체가 대동소이 할 것이라고 판단되네요.

서프팩토리는 선셋로드쪽이고 생각보다 큰매장으로기억하고 있습니다. 거기는 택시 기사분들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