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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7시에 꾸따에서 출발→따만 이윤 사원→브두굴→빠종<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우붓에서 점심을 먹고 고아 가자→우붓 왕궁→몽키 포레스트로 가서 일정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우붓에서 꾸따로 올 때
호텔에서 10시에 출발하여 브사끼 사원을 보고 낀따마니 화산지대에서 점심을 먹고 울룬다누 바뚜르 사원→구눙 까위→따나롯 사원<일몰 감상> 이렇게 일정을 짜려는데.....
너무 힘든 일정인가요?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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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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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에서 우붓으로 넘어 갈 때
아침 7시에 꾸따에서 출발→따만 이윤 사원→브두굴→빠종<볼까 말까 고민중입니다.>→우붓에서 점심을 먹고 고아 가자→우붓 왕궁→몽키 포레스트로 가서 일정을 마무리 할까 합니다.
꾸따에서 쭉 북쪽으로 이동하셔서 크로보칸 지나서 따만야윤 사원까지 대충 2시간정도고 아마 브두굴까지도 한시간정도 더 가셔야할것입니다. 그런데 우붓에서 점심을 드신다고하셧으니 가장 복잡한 시간대를 피하시면서 여유롭게 가신다면 2시정도에 식사를 하시면되고 우붓왕궁을 가신다고 하셧으니 우붓왕궁앞에 이부오카에서 바비굴링을 드시면 적합하실것입니ㅣ다. 그리고 몽키 포레스트까지 걸어서 30분정도 몽키로드를 걸으시면서 천천희 가시면됩니다.
우붓에서 꾸따로 올 때
호텔에서 10시에 출발하여 브사끼 사원을 보고 낀따마니 화산지대에서 점심을 먹고 울룬다누 바뚜르 사원→구눙 까위→따나롯 사원<일몰 감상> 이렇게 일정을 짜려는데.....
동선은 마지막만빼고 괜찬네요. 발리의 일몰은 6시30분정도가 마지막입니다. 그런데 . 구능까위에서 따나롯까지 여기는 니르와나 리조트앞이라서 생각보다 멉니다. 낀따마니근방에 커피농장이 있는데 여기서는 누왁커피가 제가 산가격이 25$ 저렴하게 샀습니다. 공항직원이 보고 의심하는 눈초리를 받을 정도로..
따나롯사원을 걸어서 갈수있는 날은 보름달이날입니다. ㅎ 그리고 가는길 이 밝을경우는 괜찬지만 저녁에 지나간다면 무서울것입니다. 이동시 시간 체크만 잘하시면 문제가 없습니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자꾸 변동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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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건 보셔야죵!!
근데, 저렇게 하루에 몰아치시면, 나중에 가물가물..ㅎㅎㅎ
유적지는 쬐끔 알고 보시면 더 좋으실거에요!
가이드북 설명이라도 쬐금 읽고 가시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