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기 전에 FAQ(자주하는 질문)과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세요.
댓글을 통한 업체의 직간접적 영업/홍보는 사전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대한항공 타고 들어가면 새벽 12~1시경에 발리공항에 도착합니다. 수속 거치면 30~40분정도 더걸릴지도 모르는데.
인사이드 발리에 보니까 공항에서 시내로 갈때
"마지막 비행기의 발착시간까지는 공항택시를 이용할수 있다."
라고 나와있던데 여기 글을 보니까 새벽 12시 정도면 공항택시 티켓판매소가 문을 닫는다는 말도 있어서 헤깔리네요
원래는 그냥 공항택시타고 우붓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반드시 픽업을 예약해놔야 하는가 걱정이 됩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분 께서는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블어 8월18일날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니 공항에서 우붓까지 함께 이동하실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irisksc@gmail.com
인사이드 발리에 보니까 공항에서 시내로 갈때
"마지막 비행기의 발착시간까지는 공항택시를 이용할수 있다."
라고 나와있던데 여기 글을 보니까 새벽 12시 정도면 공항택시 티켓판매소가 문을 닫는다는 말도 있어서 헤깔리네요
원래는 그냥 공항택시타고 우붓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반드시 픽업을 예약해놔야 하는가 걱정이 됩니다.
정확한 정보를 아시는분 께서는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더블어 8월18일날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니 공항에서 우붓까지 함께 이동하실분 있으면 연락주세요~ irisksc@gmail.com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855 | 숙소 예약시 카드번호만 알려주면되나요? [1] | icecream07 | 06.20 | 2,067 |
| 9854 | 신혼 자유 여행 질문입니다. [2] | St.Shadow | 12.11 | 2,067 |
| 9853 | 갈룽안(?)에 대해서 아시는 분? [5] | othang | 07.03 | 2,066 |
| 9852 | 일정,숙소 도움부탁드립니다. [4] | bestmyth | 02.28 | 2,066 |
| 9851 | 꾸따 무조건 싼 숙소 소개 해주세요 ㅠ [4] | okavango | 04.30 | 2,066 |
| 9850 | 6박7일 스미냑이나 꾸따지역 숙박문의(메인수영장이 좋은 곳으로..) [6] | psypin | 12.24 | 2,066 |
| 9849 | 허니문 가는 신부가 도움 부탁드립니다~~ [1] | jee7738 | 01.17 | 2,066 |
| 9848 | 비자금액이 아리송해요. [1] | mocafield | 06.24 | 2,066 |
| 9847 | 쿠타 시내 근처 호텔 추천받을 수 있을까요? [2] | petitjh | 05.12 | 2,066 |
| 9846 | 고수님들 질문이욥!! [3] | rj8632 | 02.21 | 2,065 |
| 9845 | 한달비자 연장 [3] | danchung | 10.25 | 2,065 |
| 9844 | 선셋디너크루즈 해보신분 [2] | moon415 | 09.28 | 2,065 |
| 9843 | 머큐어 꾸따 호텔 가보신분 계신가요? [2] | eunmirae | 07.14 | 2,065 |
| 9842 | 9.23리츠칼튼신혼여행문의 [1] | venice12 | 06.01 | 2,065 |
| 9841 | 환전 [1] | syjung01 | 08.09 | 2,064 |
| 9840 | 발리에서 루피아 or 달러? [3] | singkong202 | 07.11 | 2,064 |
| 9839 | 4박 6일 일정인데 숙소 주변 갈만한가게 추천부탁드려요 [3] | passion1813 | 05.17 | 2,064 |
| 9838 | 뚠중마스랑 페르티위 리조트 앤 스파 어디가 좋을까요?? [4] | applepie | 05.14 | 2,064 |
| 9837 | 비자관련질문이요 [6] | jyun86 | 05.30 | 2,064 |
| 9836 | 머리 식히러 갑니다 [3] | palrachi | 01.05 | 2,064 |
×
검색 기능은 로그인 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공항택시를 탔습니다. 줄서는 시간이 좀 소요 됩니다. 현지화 없으시면 달러로 좀 더내야 합니다. 창구의 달러 환산률이라는게 퉁쳐서 부르는 사람 마음이더군요. ㅠ..ㅜ
아, 그리고 복불복이겠지만 공항택시 컨디션이 좋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매연에 에어컨 곰팡내에 땀내까지 진동을 해서.. ㅠ..ㅜ
3) 어차피 공항택시 비용이나 픽업 예약이나 가격이 비슷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Rp. & 달러 환율 비교해보면 거의 같지 말입니다. 도착해서 따스한 인사도 나누며 쾌적하고 넓은 가이드차에 짐 싣고 편히 가는편이 더 뛰어난 가성비라고 데이터를 축적했습니다.
다음에 가면 투반지역이 아닌이상 어지간하면 픽업 예약을 하겠다 다짐했습니다. ^^